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잊혀질만 할때 한번씩 등장해주시는 너바나님 ㅜㅜ
열기에서 동기부여 해주시고, 임장도 해보고, 임보고 써보고,
이렇게하는게 맞나 싶을떄 다시 동기부여 해주시는 너바나님,,
너무 그리웠던 만큼 많은 것을 얻는 강의였습니다.
왜 부동산이어야 하는지,
이거 안하면 뭐할건지(사업은 직장인보다 5배 더 힘듦)
내가 이거저거 다 해보니까, 제일 만만하고 쉬운게 아파트더라,
(너바나님 오피스텔, 상가, 경매 다 해보신분 해보고 어려우니까 결론은 아파트였음 뼈에 새기겠습니다)
열기때 들었으나 뼈에 와닿지 않았던 공급많을때 6개월전에 세입자와 딜하기!!
열기때도 분명들었는데,, 이번에는 뼈에 박혀서 절데 잊을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세입자 셋팅하고 재계약할때 두고두고 써먹겠습니다~~ 아주 사골곰탕처럼 우려먹을 작정입니다.
신처럼 보이시던 너바나님에게도 서툴었던 시기가 있었고,
남들이 껴주지 않던 따 시절도 있었고,
부동산 문열기도 뻘줌했던 시기도 있었고,
그 모든 시기를 거치고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힘듦이 많았을까요
자꾸만 그냥 아파트 하나만 콕 찍어주지,, 하는 경망스런 생각이 올라오지만
그렇게 찍어줘서 산다한들, 가치를 모르면 그걸 과연 끌고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느리고 더디지만 3년이 가장 어렵다고 하셨으니
갈아넣고 또 갈아넣어 보려고 합니다
수익을 크게 내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잃지 않는 투자!!!
저평가가 비교평가가 되는 그날까지!!!
동기부여는 잠깐 뿐이니
습관으로 뽀개고 또 뽀개겠습니다
특히니 강의질문에 대한 답변의 시간이 가장 좋았습니다 ^^
(제 질문이 안나와서 섭섭했지만, ^^)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임대사업자가 가장 크다,
고로 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고 하셨는데,
그동안 갭투자를 투기꾼으로 치부했던 제가 얼마나
교만하고 편협했는지, 반성했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역시 공짜는 없음을 느낍니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돈과 시간을 쏟아붓고
그리고 나서야 찾아오는 경제적 자유,
한발한발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면 되는거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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