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왜 모두 함께 갔니?

왜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성공한 방식을 알려주지 못해 안달이 났을까?

궁금했다. 자랑하고 싶어서? 관종인걸까?

열반스쿨을 들으며 그 해답을 알았다.

우. 분. 투

아프리카 아이들은 제일먼저 도착한 아이에게 음식을 준다고 해도 모두 함께 손을잡고 가서 나누어 먹는다고 한다 “왜 모두 함께 갔니? 일등으로 가면 혼자 다 가질 수 있을 텐데.”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혼자만 행복해 질 수 있나요?"

우분투(UBUNTU)는 반투족 말로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이다.

이미 성공해서 멋지게 파이어 하고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성공한 방식을 알고 공부해서 더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그들의 마음.. 그것은 우분투였다.

세상에 돈은 넘쳐나므로 누군가 부자가 된다고 하여 시기 질투할 일은 아니었던 것이다.

몇년사이에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으로 인생이 바뀌는 것을 보았는데,

어리석게도 나는 시기하고 질투했었다.

그러면서 나는 열심히 살고 있노라 자부했었다.

그런데 사실 나는 위기였다. 그것도 위기인줄 모르는 최악의 위기..

이 모든것을 깨닫게 해준 월부에 감사드리며,

또 함께 할 좋은 동료들을 만들어준 월부의 조별 시스템과,

본인들이 오랫동안 갈고 닦은 귀하고 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신 너바나님, 너나위님 코크드림, 새벽보기 님 등등 우분투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이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끝까지, 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빡공해서 50억을 모으는 그날까지!!!! 견뎌내리라

그리하여 훗날 나도 그땐 그랬었노라고,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코칭해줄수 있는 지혜로운 노년을 맞이하리라!!!

감사합니다 월부

감사합니다 열반스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