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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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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표영호의 최소한의 부동산 공부
2. 저자 및 출판사: 표영호/메이트북스
3. 읽은 날짜: 2025.03.19
4. 총점 (10점 만점): 7.5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라 쉽게 읽혔다. 부동산 초보들이 입문서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밀리의 서재에 보고 싶은 책들을 넣어 놓는데 리스트 안에 들어있는 책 중에 한 권이다. 우연한 계기로 표영호 tv를 접하게 되면서 개그맨이었던 사람이 부동산 전문가가 되었구나 하며 신기했다. 표영호는 부동산을 바라보는 본인만의 시각이 있어서 가끔 유튜브를 보면 다양한 시각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하다.
책을 읽으면서 두 가지가 좋았다. 한 가지는 책의 내용이 대부분 아는 내용이라 좀 뿌듯했다. '나 그래도 왕초보는 아닌가 보다'하면서 말이다. 평생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고 관심도 없이 살아오다 작년부터 경매, 공매도 공부하고, 월부를 통해 좋은 입지의 아파트를 고르는 방법도 배우면서 많은 걸 알게 됐다. 아직은 1호기 투자도 못한 부린이에 불과하지만,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 보낸 시간이 헛되진 않았구나 싶었다.
다른 한 가지는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들이 정확하지 않거나,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된 점이다. 대부분 아는 내용이네 하며 '휙휙' 넘겨 읽으려고 했지만, 막상 입 밖으로 뱉으면서 설명해보려 하니까 정확하게 설명이 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남들에게 설명할 수 없다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게 아니니 조금 더 촘촘하고 정확하게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내용은 전체적으로 쉽고 가독성이 좋았다. 부동산에 대해서 정말 무지한 사람이라면 입문서로 좋을 것 같다. 좋은 입지란 무엇인지? 아파트는 언제 사는 게 좋은지? 전세 사기를 당하기 않기 위해서 특약을 넣는 방법, 등기부등본 보는 법, 토지의 용도 등등 부동산 (주로 주거용) 전반에 대해 거시적으로 설명해 준다. 좋은 입지를 바라보는 건 월부의 기준과 거의 동일했다. 좋은 입지라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니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도 좋은 곳은 여전히 좋은 가보다.
* 적용할 점
- 쉬운 내용이라 해도 정확하게 입 밖으로 꺼내, 설명할 수 없으면 아는 게 아니다. 메타인지 확실하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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