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 보세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윌북 3. 읽은 날짜: 2025.06.13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 분명 좋은 내용임에도 조금 집중할 수 없었던 부분이 아쉽다. 한 번 더 읽었을 때 더 좋을 책. 전개가 특이한 책

강의에서 비교평가에 대한 내용이 나올 때 마다 볼 때는 쉬운데 막상 내가 해보려고 하면 쉽지가 않다. 이번에도 A지역 B지역을 비교하면서 보니까 ‘뭐야 쉽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강의가 끝난 후 막상 내가 해보려니까 역시나 쉽지 않았다. 언제쯤 비교평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을런지… | 기억에 남는 점 조모임에서 조원들과도 공유 했던 내용이다. 누구는

완강하고 나니 자꾸 자식의 자식 그 자식의 자식 또 그 자식의 자식 이라는 말이 계속 귓가를 맴돈다. 후대까지 물려줄 수 있는 가치를 가진 단지를 매매할 수 있는 실력과 자산을 축적해야겠다. | 동대문구 vs 수지 비교평가 아는 게 많을수록 재미가 생기는 것 같다. 앞마당이 거의 없지만, 실준반에서 임보 작성했던 수지 지역 분석을 하고, 동대문과 비교하니까

| 지역 위상과 급지 기초 수업들을 들으면서 조장님들이 공유해주신 급지표를 보면서 그냥 그렇게 나눠져 있는거구나라며 별 의심 없이 봤었다. 하지만, 2주차 수업을 들으면서 그렇게 급지를 나눈 이유들을 알 수 있었다. 급지를 나눈 근본적인 이유를 알 수 있어서 좋았던 수업이었다. | 적용할 점 지역 내 대표 역들의 업무 지구 접근성만 판단해서 임보에 작성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