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2조 바나프레소]



3주차도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조모임은 지난 1주차 조모임보다 더 좋았습니다.특히, 멘토의 정의에 대해서 얘기할 때 저는 무조건 가까이 있는 사람만이 멘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그것도 단계에 따라서 달리 생각할 수 있다는 조원분의 말을 듣고 공감했습니다.지금 현재 단계에서는 가까이에 멘토가 있더라도 내가 그 분의 조언과 말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기때문에

강의를 통해서 실력을 쌓고 멘토의 말을 모두 흡수할 수 있을 때 내 주변에서 멘토를 찾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직장인투자자로서 힘든 점을 극복한 노하우도 "그럼에도 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정진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조모임을 할 때마다 많은 시각을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 조모임도 기대하면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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