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임 자체가 처음이고 줌회의도 익숙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졌지만 같은 곳을 보는 분들이 많다고 느껴서
힘이 되었습니다.
댓글
아름다운여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5.08.17
27,730
62
너나위
25.08.14
17,261
303
내집마련월부기
25.08.21
24,440
26
월동여지도
17,543
17
25.08.29
97,815
21
1
2
3
4
5
올해에 꼭 도적해보기
열기 [열기 85기 145조 조모임 아름다운여름] 두근두근 첫 오프모임!! 함께성장하는 우리
야근으로 찌든 나의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