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인생을 바꿔나가고 싶은

경이남입니다. 

1,2월의 추위도 걷히고 

날씨가 너무좋아 산책하고 싶은

그런 나날들입니다. 

그런만큼 벌써 

끝날거 같지 않던 영원히 할것 같았던

월부학교 겨울학기도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1년이 넘는 시간만에 

돌아오신 너나위님의

월부학교 강의 .. 

정말 월부학교에 대한 애정과

그리고 월부에 대한 애정 

그리고 너나위님이 월부학교 학생들을 

생각해주시는 진심 가득한 강의였습니다. 

월부학교가 끝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시작해보겠다 다짐해보았던 

너나위님의 강의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현재 시장상황 

23년 말 그때당시 너나위님이 

강의 해주셨던 내용을 가져와 

현재와 비교해보며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너나위님이 시장을 보시는 기준인

가격, 공급, 금리, 정책 4가지로 

다루어 주셨는데요 

23년 말과 현재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그때 했던 말들이 어떠한 근거로

그런말씀을 하셨고 

그런부분을 현재 시장에 접목하여 

현재시장을 어떻게 봐라봐야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재시장 보다 중요한것은 

우리의 행동이겠죠?

역시나 이런 상황속에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나가야 할지 알려주셨는데요

지난 1년간의 후회들을 복기해보며 

지금 해야할 행동이 뭔지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1.  1. 이래 저래 따지기 보다는 뭐라도 했어야 했다

2.  2. 한편으로는 기회는 정말 꾸준히 생기니 급할 필요가 없다 

(성동구에서 번돈은 인출하면 성동구라고 찍혀나오지 안듯..)

 3. 지방이라고 돈이 안되는 게 아니다

 4. 정말 공포에 사서 탐욕에 웃는 거구나 

결국은 행동은 하되 

조급하게 움직이기 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되는것

그것이 지금 이시장에서도 과거에도 

미래에도 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조급함에 있어서 말씀해주실 때 

위로가 많이 되었는데요 

저 또한 서울, 수도권으로 들어가기에는

종잣돈이 없기에

지방에 투자를 했고 기회가 날아갈까

불안해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회는 계속 오며 그럴 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라는 것을 

예시를 통해 집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거인의 가치판단 법

 그동안 임장보고서를 써오며 

1등뽑기에 집착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그렇게 ‘1등뽑기’에 집착하지 않을것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1등이라는것은 너바나 님도 못하는것.. 

다만 확실히 얘보다 낫다 이런것만 있는것이라는것..

1등을 뽑기보다는 3가지 그룹으로 나누어 

아닌거 / 조금 밀리는거 / 걔중에 조금 갠찬은거

이런식으로 나누는 것이 훨씬더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나위님이 수많은 단지들의

백데이터를 통해 알게되신

서울, 수도권 가치판단법을 알려주시며

앞으로 이렇게 판단해 나가면 되는구나

정말 쉬운거였구나 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과정에서 

‘전고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또 주셨는데요 

저도 단지끼리 비교를 할때

전고점을 많이 비교하기도했고 

어떤때는 냅다 전고점 부터 붙여버리는

과오를 범했기에 .. 해주시는 말씀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물론 ‘전고점’ 자체가 의미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보다 우선되는게 있어야 하는것 

우리가 눈으로 보고 발로 밟아 봐야만이

알  수있는 그것을 가지고 

너나위님은 가치를 판단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물리적위치, 시간적위치, 환경, 보조지표, 기타

이 순서로 가치를 판단해야 함을 

꼭꼭 인지하고 서울, 수도권 단지를 앞으로 

보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임장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앞으로 임장시 더더욱 신경써서 보겠습니다.

#훌륭한 투자의 정의

최근 나온 정책중에 하나죠 

지방의 공시지가 2억 미만 주택 취득시 취득세 중과 제외..

사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본적이 있었습니다. 

만약 내가 2주택이고 3주택을 고려할때 

이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우리 동료중에서도 그런 생각을 하신 분이 계셧고 

너나위님은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앞으로의 투자생활에 있어 정말 근간이될 

답변을 주셨습니다. 

투자란 ?

세상에 풀리는 돈을 더담을 수 있는 자산을 쌓으며 상승장을 기다리는 행위

즉, 그물을 펼쳐놓고 물고기가 오길 기다리는 행위 

훌륭한 투자란 ?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자산 중 

더 담을 수 있는 것을 찾아 쌓아나가는것 

즉,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그물을 펼치는것

훌륭한 투자자란 ?

훌륭한 투자를 하는 동시에 오늘부터 행복해질 줄 아는사람

즉, 행복해 질줄 아는 사람이 되는것..

여기에 대입해본다면 어떤선택을 해야하는지는 

단번에 나온다고 설명해주셨는데 ..

앞으로 저의 투자 행동에 지침이 될거같습니다. 

과역 위 정책에 맞게 사는게 

‘최선의 그물을 펼치는 것’ 에 해당되는것일까요??? 

너나위님의 말씀을 들으니 

왜 내가 저런 고민을 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내가 이런 고민이 들때쯤에는

너나위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떠오를거 같습니다

#수도권 VS 지방 의미

수도권이냐 지방이냐.. 

저 또한 애매한 종잣돈 때문에 

이런 고민을 몇개월 동안 했었는데요 .. 

그리고 최근 3억을 3천만원으로 쪼개서 

10채를 사느니 .. 이런 말이 행간에 돌아 

더욱이 그에 대한 너나위 님의 

진심이 담긴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내가 돈이 수도권에 투자할 돈이

된다면 수도권을 먼저 보는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서울 수도권이 좀 더 안전하기 때문인데요 

공급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공급의 파급효과는 수요가 좀 더 적은 

지방의 경우 더 타격이 있으며

공급 탄력성 또한 

빈땅이 많은 지방에 있어서 

더 안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1억이 넘는 

투자금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그렇기에 지방 투자를 해야하는것이라고 

설명 해주셨습니다. 

'수도권 투자를 할 수 없으니 

몇 년 더 모아서 그때 해라'

라고 나도 그렇게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지 않으셨다며

눈시울을 붉히시는 너나위님을 보며 

지방을 투자한 사람으로서

나도 잘 보유하고 결과를 내서 너나위님께 

보탬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방과 수도권이 헷갈린다면

결국에는 1. 더 안전하고 2. 더 가치있는 

것을 고르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지방과 수도권의 절대적 차이는 

수도권은 사실 좀 못 고르더라도 

망하기 힘들 다는것

이것과 다르게 지방은 

정말 잘 고르지 않으면 

망하기 쉽다는 것을 

그것을 알고 투자해야하며 

우리 월부학교 학생들은 

'그 틈'(잘고르는것)을 아무도 보지 않는 

'그 틈'을 발견해야 함을 

그것을 우리가 하고 있음을 

그것을 통해 서울 수도권으로 가기위한

큰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 우리가 겪을 과정

1.  1. 상승장을 맞이했을 때

    

저는 23년 1월 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하락장이 이미 완연해 졌을때 

월부라는 환경에 들어와 투자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역전세’ 제가 아직은 잘 모르는 리스크 입니다 사실..

이런 리스크의 중요성을 강의를 통해 

그리고 선배님들의 질문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는

시간이었는데요 

너나위님께서는 언젠가 우리는 상승장에서

‘광분의 순간’ 을 맞이 하게 될거며

그 광분의 순간에서 어떻게 내가 

컨트롤 하느냐에 따라 

그 이후의 미래에 

얼만큼 리스크 컨트롤 할 수 있을지

달려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투자를 안하는 구간은 존재하지 않지만

투자에 온 힘을 쏟아부을 때와 

조심 조심 투자해야할 때를 알아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광분의 순간이란 조심조심 투자해야할 때라는것을.. 

2. 종잣돈이 없는 구간일 때

우리들이 마주할 또다른 순간이죠..

바로 돈이 없는 구간.. 

종잣돈이 똑 떨어져 .. 0원이 되는 ..

저도 지금 그런상태입니다. 

하지만 투자 후 종잣돈이란

자산에서도 나올 수 있음을 알게되었으며

좋은시기에 잘 투자했으니

자산에서 나올 종잣돈과 나의 소득에서 나오는

종잣돈을 잘 합쳐 모아지는 그순간을 기다리면서

독강임투 해야함을 알려주셨습니다.

"버스 기다릴 때 쇼츠보면서 기다리면 지루하진 않지만 아쉽다,

책보면서 기다리면 지루하지도 않고 나중에 도움도 됩니다"

라고 말씀해주시며

책보면서 기다리는 좋은 방법이란

결국에는 월부학교에서 부터 실전 기초 강의 까지 

환경안에 남아서

'다른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릴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이

그방법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알겠습니다. 월부학교 안되면 실전가고

실전안되면 기초강의 가겠습니다. 

그렇게 버스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버스가 오는날 

나의 무기를 들고 탑승하겠습니다.

# 현재의 가격

저희가 한 2년동안 들어왔죠?

전고대비 00% 하락

전고대비 30%되면 싼가

전고대비 20%되면 싼가

이런 고민을 많이 하셨을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고 하시며 

강의 초반에 말씀하신 ‘비싸지 않은 가격’

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투자의 거장 ‘버핏’의 일화를 들어주시며

버핏은 예전에 어떤 투자를 했으며

찰리멍거를 만나고 어떠한 투자를 했는지

그리고 그 일화를 통해 

현재 우리는 서울 시장의 가격을 

어떤식으로 봐라보아야 하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었기에

사실 조금 놀랬습니다.

하지만 다른 단지를 들고오셔서

말씀해주시니 아 정말 그렇구나 

그리고 앞서 시장을 경험해오신 분에게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거자체가

나에겐 행운이구나 

왜냐하면 전고점이란 결과론적인 얘기지

그당시에는 내가 사는게 곧 전고점이 될 가능성이 

있었던 시기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자체가 나에겐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 

현재의 가격을 바라보는 눈을 

너나위님의 말씀에 빌려 

앞으로는 어떻게 바라볼 지 기준을 잡고

서울 시장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할 마인드

1.  1. 오래하는게 어려운 일의 특징

월부에 들어와 2년이 넘어가고 

3년이 되어가며 느끼는 점은

‘어떻게 하면 오래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인데요 .. 

사실 월부에서, 특히 월부학교에서

3개월 과정이 쉽지는 않은거같습니다. 

그만큼 오래하기도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너나위님께서는 강의에서

‘오래하는게 어려운 일의 특징’을 설명해주셨는데요

어렵고 힘들다 = 다들 못하니까 희소하고 가치 있다

빡세고 당장 이득은 안된다 = 다들 안 해서 희소하고 가치 있다. 

=> 결국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적으니까 희소하고 가치있는것이라는것 

오래하는게 어려운 월부학교를 계속하는것 

혹은 월부에서 투자 활동을 계속하는것 

이것이 희소하고 가치있는것이라는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2. 오래하려면 ? 어떻게 해야할까?

그럼 그건 알겠는데.. 어떻게 오래할  수 있을까요 ?

여기선 why = 왜? 

내가 왜 해야함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실 저도 최근 ‘언제까지 이걸 해야되지’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정말 why 

왜 내가 해야하는지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다 

다짐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why를 찾고 

오래하기 힘든 이일을 

‘즐겁게’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구나 .. 생각이 들었는데요 

너나위님께서도 강의 초반에 언급하셨던

'훌륭한 투자자' 의 정의인

'훌륭한 투자를 하면서 오늘부터 행복해 질 수 있는 사람’

즉 즐기면서 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훌륭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첫 월부학교를 수강하며 

사실 즐기지는 못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 

다음번에 듣는다면 정말 즐겁게 임해봐야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부학교가 아니더라도 항상 즐겁게 

사람들과 어울려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겠습니다. 

3. 거꾸로 생각하는 법 (+원씽의 의미)

찰리멍거 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찰리멍거는 항상 거꾸로 생각 해보는 방법을

쓴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투자에 대입시켜보면

'어떻게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 라는 질문에서

→ '어떻게 하면 투자도, 회사도, 가족도 다 망하게 할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안 망할까? 

라고 바꿔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다른말로는 

가장 크게 망가질것처럼 보이는것을 

먼저 바로 세우는것인데요 

예를 들면 이대로면 가족이라는 유리공이 깨질것같다

그럼 그시기에는 가족을 챙겨야 되는것이고 

그게 회사라면 회사를 먼저 챙겨야 되는것

그리고 이렇게 다른부분을 챙기다보면

‘투자’ 또한 망가질 위험이 오고 

그럼 그때 다시 ‘투자’를 먼저 챙겨보면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것은 ‘원씽’에 나오는 

의미와도 일맥상통한데요 

조심해야할것은 

하나씩 챙기는게 아니라 

다해가면서 그 페이스 조절을 한다는 

의미를 알아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오래할 수 있는 비결이구나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4. 오래하려면 가져야할 태도

우리가 해가는 이일이 얼마나 희소하고 가치있는일인지 알고 

why 왜 해야함을 알고 지속하며 

주변을 어떻게 챙겨가며 해야하는지 

1,2,3 번까지 들으며 알 수잇었습니다 .

그렇다면 이렇게 해나가며 

가져야할 태도는 무엇일까요 ?

그 부분에 대해서도 역시나 너나위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겸손함 + 꾸준한 인풋 + 타인돕기

겸손함 : 겸손해야 배울맘이 생기는것 (겸손함이 사라지는 순간 배울맘이 사라지는것)

꾸준한 인풋 : 꾸준한 인풋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가족들이, 다른부분이 힘들다 그럼 그걸 조절 해가며 

해야한다.  망할거 같은거를 챙겨가면서 인풋을 꾸준히 넣는게 그게 원씽을 진정으로 잘하는것임

꾸준한 인풋 + 타인돕기 : 인풋 지옥에 빠지면 안됨, 글을 쓰던, 임보를 쓰던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주던 

아웃풋을 내야 된다는것 .. 

위 3가지를 신경써서 해나가면 

훌륭한 투자자가 될거라는것 .. 

그동안 가져왔던 의문인 

‘어떻게 하면 오래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을 

훌륭한 동료들의 질문덕에 

그리고 너나위님의 강의 덕에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이 강의를, 너나위님의 말씀을 

가슴속에 담아두고 

두고두고 꺼내보며 오래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벌써 이렇게 월부학교의 마지막 강의인

너나위님의 강의 후기를 쓰게 되서 

사실 참 아쉽기도 한 마음인데요 

곧 끝나가는 월부학교 과정에 있으면서

요즈음에는

‘아 이것만 하면 끝이구나 .. ’

‘이제 벌써 끝이구나'

하는 마음을 가졌었습니다. 

‘끝’ 이라는 마음을 많이 가졌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이제 다시 시작’이구나

‘이렇게 다시 시작해봐야 겠구나'

라는 마음의 소리를 엄청 들을 수 있었습니다. 

월부라는 환경에서 최고 과정인 

‘월부학교’ 

투자과정의 마침표가 아닌

전환점으로써 다시 시작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앞으로 더 나아가겠습니다. 

너나위님 강의 들으며 사실 

저도 따라 한 3번은 운거같습니다 .. 

해주신 말씀 가슴에 새겨 

오래오래 가치있는 일을 해나가겠습니다 

명강의, 진심이 가득 담긴 강의

해주신 너나위 멘토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