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슬럼프, 성장은 한몸이다.

2025년도의 전세가 흐름을 주의깊게 봐야 한다.
대세 상승장이 오려면 전세가가 올라야 한다.

비슷한 앞마당 3개이상 만들고, 그중에서 비교분석하고 매매로 이끈다.

서울에서 저가치는 없다.
투자의 우선순위만 있을뿐이다.

모든 아파트를 투자 대상으로 보고 투자 기준안에서,

가장 좋은 단지를 매수하는 것이 수도권 투자이다.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도 매물을 잘 파악해야 한다.

서울은 해당구의 인구수가 크게 중요하지 않고, 땅의 크기에 비례한다.

투자자의 관점으로 수요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급기준을 적용할때,
평균회귀와 상승하락장 여부를 먼저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첫투자는 확신으로 시작할수가 없다.
코칭을 통해 확인하는 단계를 거치면 시작에 힘을 얻고,

투자자로써 그다음을 이어갈수 있는 경험이 축적된다.

힘들고 어려운 이유는 열심히 하면서 

성장하고 있을때 오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지속적인 반복만이 고통을 깨는 유일한 무기이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통과 슬럼프 성장은 한몸이다.

부동산 투자는 돈을 버는것이 아니고 자산을 쌓아가는것.

25년도에 앞마당 3개이상 만들고 26년도 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