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지니지니입니다:D
정말 오랜만에 너바나님께서 해주시는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이번 열중을 선택한 것도
너바나님은 지금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지 궁금해서
열중을 선택했었는데요!
그에 대한 궁금증을 타파하는 강의였습니다.
강의후기 시작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동산의 역사는 반복된다.
상승장에서 많이 오른 것은 많이 떨어지고
많이 떨어진 것은 많이 오다.
결국 부동산은 사이클에 의해 움직이고
나는 지금 어떤 시기에 있는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독.강.임.투를 한다.
BM. 독.강.임.투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
아무도 최저점도, 제일 꼭지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심리가 죽고
싸다고 느껴진다면 사두고
그저 기다리는 것!
가치가 있는 것,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사둔다면
결국 그 물건은 가격을 찾아간다.
우리의 투자기준은 변하지 않는 다는 것!
BM. 내 물건에 대한 인내, 확신 필요
우리들의 목표인 경제적 자유!
당신의 원하는 목표가 높을수록
치뤄야하는 대가도 점점 높아집니다.
하지만 그에 대응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는
다시 한 번 고민해보고
변화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BM. 너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가?
너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가?
너바나님은 계속 멀리 볼 것을 강조해주셨어요.
"요행을 바라면 디진다."
저는 지금 요행을 바라고 있었을지 몰라요.
어떤 투자처를 선택할지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결정하는게 아닌
누군가 찝어주기만을 바라고 있었던 것 같아요.
나의 투자기준을 확립하기 위해서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해야하는 기간이지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손을 놓아 버렸던건 아닐까
꽁으로 먹으려만 했던건 아닐까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연 나는 총을 가지고 자본주의와 싸우고 있었을까요?
돈이 일하는 시스템을 확립하는 그 날까지
나에게 투자하고, 반복하고,
죽을각오로 실력을 쌓아야 하는데
지금은 많은 것을 내려놓고 행동해야 하는 때인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요?
이 정보의 바다의 시대에
이 길이 성공의 길이다 아무리 외쳐주어도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은 건 아닐까,
하는 척만 한 건 아닐까!
너바나님도 이런 시기를 지나셨다고 해요
너바나님께서 어떤 행동을 했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했는지
보고 배우며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BM. 하는 척 ㄴㄴ 혼을 담아야 한다.
조장 지원, 나눠주려는 마음 가지기.
항상 쭈구리가 되기.
질문을 할 때 나의 답변을 먼저 생각하고 질문하기.
댓글
지니지니2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