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지 주변을 '여기 산다면 어떨까?'를 생각하며 직접 걸어보아요.
2)현장방문을 하며 느낀 점, 생각한 점을 작성해보아요.
3주차 강의가 다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 실거주냐 실소유냐라는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
그리고 내가 관심이 가는 단지도 ,,아이들의 학군이냐,,아니면 교통위주의 역세권이냐
이 문제도 정하지 못했다.
알면 알수록 어려운 선택인거 같다.
갈팡질팡의 연속의 나날속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어리둥절한 상황속에서
조원분들이랑 같이 관심이 있었던 평촌을 분임하게 되었다.
단임은 아니였지만,,,분임조차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는 나에게
조원들은 큰 힘이 되주셨다.
혼자였음 시작도 못했을 행동들이 같이 하니 시작할수있음에 감사했다.
직접 내 발로 걸어보니 지도에서만 보던 거랑 너무나 다르게 다가왔다.
학군지로 가게되면 무조건 학원가 바로 옆에 살아야 겠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직접 걸어보고 직접 단지들 앞 상가들을 둘러보니
다른 방법도 한번 고려해 봐야겠다고 느꼈다.
그래~ 역시 이래서 직접 걸어보면서 느껴야 된다고 했구나!!!!
아직은 생활권 나누기도 제대로 못하는 나이지만
자주자주 다녀보면서 감을 익혀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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