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엇을 하든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강의를 듣는데 좀 거리낌이 없는 편입니다.

여러 강의를 듣다보니 어떤 강의들은 남는것도 없이 휘리릭 날림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반기초를 들으며 굉장히 체계적이으로 구성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뜬구름잡는 느낌이었다면

1주차를 진행하며 저만의 뚜렷한 목표가 정해지고

2주차를 진행하며 큰 틀에서의 방향과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더해졌고

3주차에서는 목표를 향해 갈수있는 세세한 길을 닦은 느낌입니다.

 

더 세세히, 자세히 알려주시고 최대한 많이 알려주시려 하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복습하며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댓글


호상이
25. 03. 23. 18:06

헤세님 오늘 봐서 반가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출근 잘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