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확한 데이터나 지표 그리고 기준을 가지고 투자 물건을 비교 평가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막연히 환경, 학군,,, 이런게 아니라 학군은 어떤 기준에 어디까지 봐야 하고 공급은 어느 선이 적당한지 등
명확하게 확인 할 수 있어 속이 시원합니다.^^
=> 아직 정확히 내집 마련을 해 본 적이 없어 답변이 어렵지만 투자공부 이전에는 단순히 신축아파트, 살기 깔끔해
보이는 곳, 외관이나 인테리어가 좋아보이는 곳을 선호했던 것 같아요.
=> 리스크 관리가 가장 와닿았어요. 사실 투자 하기 제일 망설여 지는 이유도 역전세나 리스크가 심해서 나의 경제적
상황이 더 안좋아 지면 어떡하지?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었는데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줄여 나갈 수 있는지를
배움으로써 조금은 투자공부에 용기를 더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계속해서 임장을 하고, 비교평가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앞마당을 넓히고 투자하고 싶은 대상의 지속적인 트래킹,
그리고 여러 물건들의 비교평가를 한다면 좋은 매수 타이밍도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
댓글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ㅎㅎ 너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