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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주우이님 강의를 들으면서 어설픈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쓴 이후여서 그런지 보고서를 쓰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셨을때 좀 더 와 닿았던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시간이 있을 때 강의를 몰아서 듣는 편인데, 화장실 가는 것도 잊을 만큼 속으로 ‘재밌다’라는 말을 외치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는 지역에 대한 정보는 많이 있잖아요. 여기는 어떻다더라 저기는 저렇다더라.
그런데 막상 수익률 보고서를 쓰고, 강의를 듣고, 첫 임장을 갔다와서 느낀 것은 내가 이 지역에 대해서 이렇게 객관적으로 보았던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을 했고,
투자자의 관점에서 봤을 때 그 지역을 너무 모르고 있었구나라고 자기 반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강의에서 주우이님께서 표 형식으로 간결하게 지역들을 비교해 주시니 이해가 좀 잘 되었던 거같습니다.
그런데 수익률 면에서는 아직은 머릿속 암산이 잘 안되더라구요.
이건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강의 맨 초반에 투자자가 되고 싶은지 아니면 내집마련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그때는 멋 모르고 그냥 투자자가 되고 싶다고 속으로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강의가 거듭될수록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것에 안정감을 느끼는지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지금 내가 월세로 간다면? 공격적인 투자자가 된다면? 이런 만약을 염두해 보고 생각해보니 아직 그 정도의 그릇은 안되는구나를 느끼게 되었고 어쩌면 나라는 사람은 안정적인 거주지가 있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더 잘 해낼 수 있을꺼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강의를 다 듣고나서 해야되겠다고 생각되는 것은 시간이 있을 때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제 막 아파트가 올라오는 곳들, 사실 말로만 들었지 가본 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타 지역에 사는 친구들 집들도 방문해 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친구들을 통해서 그 지역의 몰랐던 정보들도 알 수있지 않을까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월부 덕분에 부동산에 대해서 점점 흥미를 가져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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