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알고 있고 익숙한 곳을 임장했지만 투자자의 관점으로는 달라 보이는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장소였음.
3. 학군지의 위력을 느꼈고 평지이며 모든 편의시설이 모여있는 곳은 땅의 가치가 떨어질 수 없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음.
4. 상가의 모습을 살펴보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조원들의 통찰력이 다달라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로 볼 수 있어 좋았음.
댓글
흑흑흐 달팽이님 ㅠㅠㅠ 저는 달팽이님덕에 완주할 수 있었어여 ㅠㅠ옆에서 함께해쥬셔서 감사해요💟 다음 기회에 또 같이 임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