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진행하게되었는데 역시나 여러 조원님들의 경험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었던 알찬 시간이었다.
다른 조원분들께서는 주말마다 임장을 다니셨다고 하니
일과 병행한다고 힘들어했던 내자신이 조금 부끄러워졌다.
다양한 나이대라서 그런지 특히 연륜 있으셨던 신바람님의 이야기들이 인상 깊었다.
감사했습니다~^^
댓글
아꿈반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71조 아꿈반이] 아꿈반이의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71조 아꿈반이] 떨렸던 첫주 모임
내집마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1기 54조 아꿈반이]
월부Editor
25.11.12
70,386
93
너나위
25.10.30
15,508
81
월동여지도
85,629
14
김인턴
25.11.21
34,818
29
25.11.18
36,232
7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