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입문 강의를 보고,
지난달부터 부동산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친누나의 권유로 월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누나는 2~3년 전부터 저에게 부동산 공부를 하라고 했었습니다.
아직 사회초년생(30살)이라 3~4년 동안 재테크도 하지 않고 일만 하고 살았습니다.
집안 사정도 있었고 종잣돈은 모이지도 않아서 월급을 받으면 여기저기 돈 쓰기 바빴습니다.
누나는 제게 어릴 때부터 너는 희한하게 돈을 잘 모았다고 얘기했습니다.
항상 용돈 받으면 어디에 꼼쳐 둔다면서 말이죠. 그래도 그 어릴 때 습관이 아직까지 제 몸에 있나 봅니다.
시간이 흘러 이제 서른을 맞이한 저는 아직 안정기는 아니지만 지금이 오히려 기회라 생각하고 부동산에 눈을 떴습니다.
지방에서 빌라 전세를 살고 나서 계약이 끝났음에도 아직까지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해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자를 내면서 다른 지역에서 월세를 살고 있는데 숨만 쉬어도 돈이 쑥쑥 빠져나갑니다.
보증보험 이행청구는 했지만 워낙 많이 밀려있어서 3~4개월 동안 아직도 깜깜 무소식입니다.
그렇기에 더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두번의 실수는 없다” 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너나위님과 너바나님의 책을 읽고 실제 행동에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핵심 시그널 3가지 강의도 2번씩 돌려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1초의 고민도 없이 내마기를 신청했습니다.
그 가격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가격이라는걸 너나위님의 모습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들 누군가를 도와주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 도움이 결국에는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남을 시샘하고 질투하고 배 아파 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겠죠, 누구는 좋은 시기에 잘 들어갔고 누구는 아닐 수도 있으니깐 말이죠.
너나위님, 너바나님 우리 월부 강사님들을 보면 참 따뜻한거 같습니다.
눈빛과 말투에서 부터 정말 진심으로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시는게 보입니다.
그 노력을 제가 받아 제 노력을 더 하고 싶습니다.
어떤 아파트가 가치가 있고 같은 동네에 있어도 왜 더 비싼지
무조건 신축이 답은 아니지만 지방은 또 신축을 선호해야될 수도 있다는거
전세할지 매매할지, 그 타이밍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고
당장의 욕심 때문에 나중에 더 큰 화를 초래할 수도 있는 겁니다.
항상 인내심을 가지고 급하게 내집을 마련하려고 하기 보다는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집이 없는지 알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거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 주식, 부동산 어느 하나 예상할 수 없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일로 인해 머리아프고 속상하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습니다.
그 와중에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받아 들일건 받아들여야 되고 정말 이를 악물고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아무것도 몰라 무지한거 같아 창피했지만 너나위님은 괜찮다고 그럴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는 다 있는거니까요.
그러니까 우리가 너나위님이랑 월부 강사님들에게 배우는거 아닐까요?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내집마련을 하시고 수채를 보유하신 분들도 밤낮 할거 없이 정말 많은 노력을 하십니다.
그 노력을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배울 수 있다는게 축복인거 같습니다.
이제는 내마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하루 빨리 듣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지금도 네이버 부동산을 보면서 알아보고 있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에서 좋은 아파트가 무엇인지,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다 배우고 싶습니다.
자본이 아직 많이 부족한데 종잣돈을 착실히 모아서 제가 있는 지방에 좋은 내집마련을 꼭 하고 싶습니다.
입문 강의만으로도 큰 교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운동하면서 월부 유튜브 보는게 요새 제 아침 루틴입니다.
모두 다 내집마련 해서 행복한 날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