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은 튜터링 데이 ♣ 열반스쿨 실전반 3강 후기 [실전30기 1조 화채 파도타고 실전투자고고싱💕 성공파도타러 고고싱🌊]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색으로 빛나고 싶은 화채입니다

튜터님을 처음 뵙는 날… 부끄럽고 ㅋ 떨립니다

낯 많이 가리는데 오늘은 또 A팀 입니다

질문도 없습니다….

밤 새(잠들기 전 잠시) 생각 했지만 결국 떠오르지 않네요

죄송합니다 튜터님 좀 나아지겠죠??

 

저는 사실 튜터님에게 원망도 있었습니다(약간이요 ㅋㅋ)

처음 조 편성 때 OT를 한 후 개별 피드백을 주셨는데

저에게 임장 30번이라는 미션을 주셨습니다

나 분명히 개인 상황 적었는데….

읽으신게 맞을까? 안보셨나? 나한테 왜 이러시지??

그러나 20여일 동안 걱정과 응원을 받고 절반 정도 해냈습니다

넘 좋네요~ 이 몸으로도 이 정도 했는데 앞으로는 아주 껌일까요? ㅋㅋ

 

온종일 질문에 답해주시느라 식사도 못하시고 쉬지도 못하시고

안쓰럽고 그랬는데 또 너무 고맙고…

나는 기버 못하겠다(저는 못 먹으면 헐크가 되거든요 ㅋ) 생각하며

감사함에 저문 하루였습니다 !!!!

 

 

1. 결국은 땅! 결국은 입지

비교 임장 지역은 서울 서쪽의 3급지 였는데요

넓게 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땅을 걸으며 그닥 이쁘게 생기지 않은 단지를 가르키시며

“여러분 여기 투자 기회가 있다면 투자 하실 건가요?”

잠시 생각해 봅니다….

‘아니 나 못할 것 같은데???’

“여러분 여기도 기회가 생긴 다면 투자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땅의 가치가 좋으니까요”

“서울은 땅 따먹기에요 얼마나 좋은 땅을 내가 사느냐 게임입니다"

아 그렇구나!! 여기는 건물보다는 땅이구나!!

그동안 갖고 있던 구축에 대한 편견이 조금 사라지는 조언이었습니다

 

2. 아실을 켜자

“저는 임장할 때 이 단지가 내 앞마당 어느 단지와 비슷한지 생각해 보고 그래프를 붙여봐요”

지도 보고 길 따라가고 트렐로 켜고 단지 적고 이러기 바쁜 저는 꿈도 못 꾸겠는데요

하지만 하나도 안 하면 안되니까 ㅋㅋㅋ

임장하는 동안 오전에 1개 오후에 1개 찾아보겠습니다 !!!

비교 많이 많이 해서~~~ 땅의 가치와 가격의 감을 잡아보겠습니다~

‘감 잡았어!!!’

 

3. 나는 그럴 수 있다

조 시트에 조원들의 질문이 쌓여갑니다 아니 넘쳐납니다

저는 뭐라도 적어야 할 것 같아서 1줄 적습니다

이제 질문 피드백 시간입니다…

제 차례가 다가오자 얼굴이 빨개집니다…

“화채님은 그럴 수 있어요

다른 분들은 학교도 다녀오시고 강의도 계속 들으셨는데

화채님은 실전반 처음이시고 6개월 쉬다 오셔서 압도 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혼날 줄 알았는데요… 따뜻한 위로에 마음이 풀립니다

역시 채찍보다는 당근이 저에게 잘 맞아요 ㅋㅋ 당근!!!

사실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질문이라서 못했어요

그래도 이제 질문 적으려구요

하나라도!!

 

4. 나눔의 내리사랑

“저도 험블튜터님에게 받은 것이 많아서 여러분에게 많이 드리고 싶어요”

역시 이 구역에는 천사들만 있나 봐요

받았어도 돌려주지 않고 혼자만 갖고 있으려는 세상인데

왜??

받아서 그렇다고요?? 

제가 드린 것도 아닌데 왜 제게 주시나요???

신기한 월드에요… 그래서 더 정이 가요

그래도 이왕 주신다니 잘 받아서 저도 누군가에게 잘 돌려드려야겠네요

 

서브웨이 맛있었습니다

파도파민 튜터링 감사합니다

 

 


댓글


퍼스트클래스user-level-chip
25. 03. 25. 10:18

앜ㅋㅋㅋㅋ솔직한 화채님의 후기 넘 재밌게 읽었어요ㅎㅎㅎ 그런데 30회 나가시는건 저도 걱정되네요ㅠㅠ 너무 무리하지 마셔요~~~ 화채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