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85기 94조 가멸] 3강 강의 후기 (부동산투자자라면 역전세는 피할 수 없다)

안녕하세요. 가멸 입니다.

입지평가 요소: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직장: 좋은 일자리(직장)이 있는 곳에 사람이 모여 살기 때문에 수요가 발생한다.
 

교통: 좋은 일자리가 있는 곳의 거주 비용이 높아지면서 인접지역으로 이사를 하게되면,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교통을 고려 하게된다.

학군: 경제적 여유와 교육열 등 좋은 교육환경에 거주하고자하는 욕구가 발생한다.

환경: 소득이 증가하면 소비(구매력)이 높아진다. 소비를 하는곳(백화점, 대형마트) 주변으로 인프라가 발달하게 된다.

공급: 앞에서 판단한 내용은 수요를 이끄는 내용들이면 공급은 반대로 리스크를 가늠할 수 있는 요소 이다.

      공급이 늘어나면, 매매 물량 증가로 매매가 하락이 발생 할 수 있고, 전세물량 증가로 전세가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

      매매가 하락으로 싼 가격으로 매수 할 수 있는 시점일 수도 있지만,

      전세가 하락으로 투자금이 늘어날 수 있거나, 기존 투자 물건의 역전세가 발생 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