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5기 부자행성으로 로켓발사(84)조 Samatha] 흑석, 노량진 첫 분위기 임장 후기

흑석의 대장아파트 아크로리버하임과 흑석자이 단지내를 둘러보았습니다. 
흑석자이 주변은 아직 공사하고 있는 곳도 있어 조금 어수선한 편인 것 같았고, 언덕은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눈오거나 비올 때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크로리버하임은 주차장까지 볼 기회가 있었는데 좋은 차들이 많았고, 윗동의 테라스동은 전원주택 같은 느낌도 났습니다. 
임장 경험이 이미 있으신 조장님, 조원님 덕분에 상가를 볼 때 어떤 것을 눈여겨 보아야 할 지 들을 수 있었는데요. 

흑석 자이 상가에 피부과, 필라테스가 있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아무래도 여유와 소득수준이 높은 것을 반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중앙대 근처와 노량진 상권도 둘러보았는데 둘 다 비슷하게 번잡하고 노후화된 느낌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