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임장이라 임장이 어떤 건지 잘 모르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임했는데
부동산을 가서 중개인 분의 설명을 듣는 건줄 알았는데
그 동네의 분위기를 살피고
40대가 살기 좋아야 하며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많아야 한다는
설명을 디테일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
이 동네에서 10년동안 살면서
막상 아파트 단지에 가 볼 생각을 못 해봤는데
임장이 생각보다 어려운 게 아니었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한스텝씩 월부에서 또 배워나가 보렵니다! :)
좋은 조원 분들 덕분에 너무나도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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