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30기 ㅇ1번 실전에서 n호ㄱ1 가나요? 브롬요~ 파파조] 톤튜터님과 브롬이즈의 12시간 30분 튜터링 대모험

 

안녕하세요, 포기하기 않고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오늘도 독강임투하는 파파조입니다.

 

작년 10월 첫 실전반이었던 지투실전반에 이어 이번에는 수도권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저번 실전반때는 가족 일로 인해 실전반의 꽃인 튜터링 데이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실전반 튜터링 데이를 통해 그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1부. 튜터님 면담

 

튜터님과 짧게 면담을 하며 월부를 하며, 그리고 투자생활을 하며

고민거리와 앞으로의 투자자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레버리지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장과 투자자로 병행을 하며 가장 큰 고민이었던 부분에

대해서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레버리지 하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떠한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레버리지 할 수 있었습니다.

 

 

2부. 튜터님과 임장

 

조별로 브롬이즈 3명과 튜터님과 임장을 하며 현재 앞마당으로 만드는

임장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많이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임장지 내에서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생활권에 대해서

튜터님과 동료분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현재 앞마당으로

만들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알 수 있었고,

 

우리가 만들고 있는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입지요소가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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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BM 덩어리, 사임 발표

 

사임 발표를 통해 동료들의 인사이트와 각 장표별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레버리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부족한 저의 임보에 대해서 단순히 부끄럽다는 느낌보다는

'나도 나중에는 저렇게 꼭 써봐야지'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하였고

동료들이 임보를 작성할 때 어떠한 자료를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도

레버리지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BM 포인트가 있었지만, 가장 적용해보고 싶은 한 가지 BM 포인트는

바로 여러 강의를 통해서 보았던 수도권의 공급과 매전지수에 대해서는

다음 임보에 꼭 반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발표하시느라 고생한 우주조장님, 성공님, 올립님, 이비님 그리고 솔티님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격려해주신

톤 튜터님 감사합니다!

 

톤 튜터님과 브롬이즈들 덕분에 잊혀지지 않을 3월을 만들고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남은 시간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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