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열기 마지막 4강을 끝냈다.
남편과 아이들만을 바라보며 뒷바라지하며 여러지역을 이동하며 이사다닌지가
어느덧 6년차.
외벌이남편과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보니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만족하며
살아가는게 맞는건가 생각이 드는데 정확한 방법도 모른 채 6년이 지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부터 해보자 라고 생각하며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부동산공부였다.
부동산은 그저 운 좋고 정보가 빠른 사람들만이 성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듣고는 내 생각들이 부끄러워졌다.
끝없이 공부하고 손과 발로 뛰며 노력한 자들만이 얻을 수 있는게 부동산이라는 것 이었다.
투자에 관심이 있었던 나는 어떻게 부동산의 가치를 알고 내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는지가 궁금해서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했었고 자세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저환수원리로 매물을 보고 판단하여 비교판단하여 투자할 매물을 정한다는 점을 알게되었고
비교판단하는 법을 세세히 알려주시고 예시까지 들어 보여주시니 더욱 더 이 강의에 확신을 갖게되었다.
앞으로 6개월의 계획
앞마당 3개 만들기
독서 3권
실전준비반을 듣고 투자준비해서 10월 투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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