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준비 없이 막연했던 내집마련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기초반 오프닝 강의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수강시작하였습니다.
메모장을 준비하지 않아 포스트잇에 적어가며 강의를 들었는데 확실히 꼼꼼히 준비해야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평형을 우선시해라, 입지+연식 비교, 오피스텔vs아파트: 거래량부터 다르다, 구축 중 고른다면?: 10년간 전세금 변화와 땅을 보고 산다 등등
앞으로 있을 추후 강의에서 집중도 있게 수강하여 종잣돈이 없는 상태이기에 향후 최대 5년 안에는 꼭 내집을 마련해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더 빨라진다면 더 좋을 것 같긴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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