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그릿] 리더십 불변의 법칙 - 독서후기



[독서후기] 리더십 불변의 법칙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리더십불변의법칙 - 존맥스웰

저자 및 출판사 : 존맥스웰 /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025.03.25.~25.03.2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영향력 #진정성 #이너서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리더십 책!

600만 리더를 키워낸 ‘리더십의 대가’ 존 맥스웰 대표작!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은 리더십 분야의 고전으로 이미 400만 부가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이며 저자 존 맥스웰은 리더십 분야에서는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대가다. 그는 50년 넘게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들과 각국 정부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6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위대한 리더로 길러냈다. ‘리더를 키우는 리더’로 자리매김한 그의 명성은 국내 독자들에게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제1장 한계의 법칙 (The Law of the Lid)

리더십 역량이 성공의 한계를 결정한다

-> 조직의 성과는 리더십역량으로 결정된다. 성공의 수준은 리더십 수준을 넘지 못한다고 한다.

더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더 높은 영향력이 필요하다.

 

 

제2장 영향력의 법칙 (The Law of Influence)

리더십의 진정한 척도는 영향력이다

-> 리더십은 영향력이다. 7가지 영향력은 성품, 관계, 지식, 직관, 경험, 과거의성공, 능력으로 결정된다.

 

제3장 과정의 법칙 (The Law of Process)

리더십은 하루아침에 계발되지 않는다

-> 리더십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래시간 동안 누적의 시간을 거치면서 성장한다고 한다.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계속해서 성장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제4장 항해의 법칙 (The Law of Navigation)

오직 리더만이 항로를 정할 수 있다

-> 과거의 경험을 글로 정리하고, 앞으로에 대한 목표를 명확히 했을 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제5장 덧셈의 법칙 (The Law of Addition)

리더는 봉사로 사람들에게 가치를 더한다

->리더십은 자신이 얼마나 발전하느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발전을 얼마나 돕느냐에 본질이 있다고 한다.

 

제6장 신뢰의 법칙 (The Law of Solid Ground)

리더십의 기본 토대는 신뢰다

-> 성품을 개선방법은 진실성 진정성 자기규율 3가지에 집중한다.

 

제7장 존경의 법칙 (The Law of Respect)

사람들은 자신보다 더 강한 리더를 따른다

-> 처음에는 독자적으로 움직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강한 리더를 향해 움직인다.

 

제8장 직관의 법칙 (The Law of Intuition)

리더는 직관으로 성공의 기회를 포착한다

-> 리더가 직관적으로 읽는 것은 상황, 트렌드, 자원, 사람, 자기자신을 읽는다

 

제9장 끌어당김의 법칙 (The Law of Magnetism)

리더십이 리더 주위에 모이는 사람을 결정한다

-> 누군가를 끌어들일 수 있는지 없는지는 내가 누구를 원하는지와 상관없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달려있다.

 

제10장 관계의 법칙 (The Law of Connection)

리더는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움직여야 한다

-> 사람들을 돕고 조직의 성과를 높이려면 욕구보다 개인적인 야망이나 이기심이 먼저라면 사람들과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갈수록 떨어질 것이다.

 

제11장 이너서클의 법칙 (The Law of the Inner Circle)

리더의 힘은 곁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온다

-> 훌륭한 이너서클은 우연히 모이지 않는다. 성공적인 리더는 현재와 미래의 이너서클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간다.

 

제12장 권한위임의 법칙 (The Law of Empowerment)

자존감 있는 리더만이 권한을 위임한다

-> 내가 일한다 => 내가일하고 그사람이 배운다 => 그사람이 일하고 내가 돕는다 => 그사람이 일한다 =>

그사람이 일하고 다른사람이 배운다

 

제13장 모범의 법칙 (The Law of the Picture)

사람들은 닮고 싶은 리더의 뒤를 따른다

-> 리더는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이고 직접 행동해야 조직원들이 믿고 따른다.

 

제14장 수용의 법칙 (The Law of Buy-In)

사람들은 비전보다 리더를 먼저 받아들인다

-> 리더로 받아 들이는 것이 먼저다, 리더를 수용하고나면 그 리더의 말을 따른다.

 

제15장 승리의 법칙 (The Law of Victory)

리더는 무조건 조직을 승리로 이끈다

->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중요한 요인은 비전의 통일이다.

 

제16장 모멘텀의 법칙 (The Law of the Big Mo)

모멘텀은 리더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분기점이다

-> 리더가 모멘텀을 만들어내고, 그 모멘텀이 기폭제의 역할을 한다.

 

제17장 우선순위의 법칙 (The Law of Priorities)

훌륭한 리더는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안다

-> 어떤 책임을 가지고 있고, 어떤 성과를 가져오고, 가장 큰 보상은 무엇인지 안다.

 

제18장 희생의 법칙 (The Law of Sacrifice)

희생을 감내하는 리더만이 정상에 오른다

-> 더 높은자리, 더 책임있는자리에 갈수록 치뤄야할 댓가들이 존재한다.

 

제19장 타이밍의 법칙 (The Law of Timing)

리더는 리더십을 발휘할 때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 올바른 시기에 올바른 행동은 성공을 낳는다.

 

제20장 곱셈의 법칙 (The Law of Explosive Growth)

조직을 성장시키려는 리더는 다른 리더를 양성해야 한다

-> 내가 키운 리더들이 또 다른 리더들을 양성하면서 덧셈이 아니라 곱셉으로 성과가 늘어난다.

 

제21장 유산의 법칙 (The Law of Legacy)

위대한 리더는 세상에 승계자를 남긴다

-> 내가 세상에 남기고 싶은 유산이 무엇인지 고민을 해봐야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훌륭한 리더로 되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갖춰야하는지, 그리고 지금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서

어떤 마인드를 갖춰야하는지 알게됨.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적용할점

:

 

1) 리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수많은 노력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p64

-> 리더십은 영향력이라고 했다. 그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즉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인풋의 시간의 '노력'과 그 노력들이 지속되어야하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몰입있게 시간을 투자를 해야한다. 어떤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은 대부분 엄청난 인풋의 시간을 들여

시간을 거친다. 나 또한 학교 과정의 인풋의 시간만큼 지속적으로 투입하도록 지속적인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해야겠다.

 

=> 기초반에선 내가 배운것들을 정말 진심으로 도움을주기 위해 노력해볼 것

실전반, 학교에서는 그 시간에 케파의 120%이상의 몰입으로 인풋을 투자해 특정분야의 새로운 실력을 향상

그리고 TF나 환경에서 도움과 성장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노력해볼 것.

 

2) 리더십이란 자신이 얼마나 발전하느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발전을 얼마나 돕느냐에 본질이 있다. p90

-> 지난번에 읽었던 기브앤테이크의 연장선 내용같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이기적이다. 하지만 덧셈의 리더가

되려면 매일 나의 안전지대를벗어나 사람들에게 가치를 더할 방법을 궁리해야한다고 한다. 즉, 내가 기버의

타고난 기질이 없다면, 의식적으로 노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무조건적인 도움이 아니라, 내것을 하면서 거기에 더해 상대를 돕는 가치를 해야겠다.

이번 기초반 강의를 들을 때 내가 기존에 알고있던 것들을 다시한번 글로 정리를 하고

어려움이 있는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

 

3) ‘내가 이 문제를 극복할 만큼 더 크게 성장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p146

->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을 할까를 넘어서서

이문제를 해결하면서 더 큰 성장을 하기 위해서 질문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 학교나 TF같은 환경에 있으면 성장의 속도나 배움의 질이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되지 못했을때

어떻게 해결하고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을 때는 임장과 임보는 같은정도의 수준으로 인풋을

노력하고, 내가 노력하지 않았던 기버의 영역에서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한다면, 환경의 극복과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성공 수준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이너서클의 법칙은 당신의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높이까지 도약할 유일한 방법이다. p202

-> 최근 너나위님과 독모를 하면서 기버에 대한 내용을 말씀해주셨다. 댓가를 바라지 않고, 지속적으로 돕는다.

그러다 보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남는다고 했다. 그 사람들과 함께 최고의 높이까지 갈 수 있는 환경과

동료가 된다고 말씀해주셨다.

 

=>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항상 동료들을 진심으로 돕는다. 그리고 그 댓가를 바라지 않고

꾸준히 해나간다. 그러다가 마음이 힘들면 기초반, 실전반에서 질문할 수 있는 환경들을 이용해서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지속적으로 행동한다.

 

5) 이 원리의 핵심은 가장 중요한 일 20퍼센트에 집중했을 때 80퍼센트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p297

-> 파레토의 법칙은 많은책에서 강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전형적으로 알지만 내가 행동을 하고 있는 부분이가?

관점을 생각했을 때 항상 부족한 것 같다. 그렇게 행동못하는 이유를 고민해보면, 첫째 무엇이 성과를 내는

것인지 모른다. 둘째 우선순위를 놓더라도 우선순위를 처리해야하는 시간을 잘모른다는 것인것 같다.

 

=> 우선순위를 정하고 항상 멘토님이나 튜터님께 여쭤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우선순위를 놓는다면

언제 할지와 얼마나 걸릴지 생각하면서 달, 주, 일별로 생각하면서 행동해 나가야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기브 앤 테이크

→ 헌신과 도움에 관한 내용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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