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을까?라는 의심을 지우고 난 할 수 있다.



3월 한 달은 열반 스쿨 기초반 강의 들으며 빡셌지만 오랜만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기도 했다.

열기를 수강하게 된 계기는 부동산을 모르고서는 부자가 될 수 없을 것 같아서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부동산 공부를 해야 했기에 제일 믿음 가는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열기 수업을 통해 부자 마인드 인플레이션 자산 가치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한 것 같다.

독서의 중요성은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아직 채워 넣어야 할 것이 많지만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기본 투자 방향성을 알게 되었다. 물론 내가 직접 실천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매수에서 계약서 쓰기 전세 놓는 강의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집을 보러 갔을 때 어떤 곳을 살펴야 하는지 부동산 사장님들과 대화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세 놓는 방법까지 자음과 모음님의 찐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강의였다.

강의 마지막에는 초보투자자들의 시작이 그렇듯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을 없애라는 이야기는

용기가 되고 해이해지려는 마음가짐에 불씨를 심어주셨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6개월간 목표

1. 독서 매달 2권 이상
2. 실전 준비반 수업 완강
3. 앞마당 5개 만들기
4. 목실 매일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