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랭s튜터님 믿고가면 1단 10억 벌고 갈조! 블루베리]내마실4강 후기

[한정인원] NEW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안녕하세요 

행복한 노후를 꿈꾸는 블루베리입니다.

매번 강의를 들을 때 마다 느끼지만 시간이 어찌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하루하루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지난 한 달동안 수강한 내집마련 실전반의

마지막 4주차 강의를 끝내고,

드디어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한달을 뒤 돌아보니

개인적인 가정의 큰일과 매주 강의에 임장에 과제를 하느라 분주하게

아니 정신 없이 지냈습니다.

항상 그렇듯 마지막 주가 되면

‘이것이 잘 하고 있는 것인가?’

'내가 정말 잘 배우고 있는 걸까?'

'이 한 달이 내게 어떤 의미였을까?‘

하고 물어보게 되더군요.

 

우선 가정에 문제가 생기니 멘탈이 많이 흔들리고

’그만 스톱할까?‘하는 마음을 들게하더군요.

 

이번 달은 배운 게 정말 많았습니다.

나약해지려는 멘탈을 잡게 튜터님께서 잡아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궁금한 것 왜 그렇지? 하고 궁금해하고 질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또 내 생각을 기록해 두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

 

힘들고 어려운 순간, 숨고 싶을 때도 있지만 다시 시작하는 힘~

초반 강의에서 자모님께서 하셨던 이야기 중에

인상 깊었던 말씀이

"나도 어려운 순간에 숨고 싶었던 적이 많았다.

하지만 다음날부터는 다시 시작했다."

 

지금 저에게 하는 말 같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든 순간이 오지만 

중요한 건 '다음날 다시 일어나는 힘'이라는 것.

투자 공부를 하다보면 

어렵고,

힘들고,

두려움이 가득하서 그만하고 숨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두려움에 숨어버리 포기한다면

성장한 발전하는 내일의 ’나‘는 없겠지요.

정말 힘들때는 잠시 쉼표를 찍으며 쉴 수는 있어도

포기하고 숨지는 말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 힘들고 어려운건

잘 모르고 익숙하지 않아서야

튜터님 말씀처럼 “여러분이 신입사원일 때는 익숙하고 잘하는 것이 없지 않았냐? 2~3년 반복했더니 잘 하지 않았냐”는 말씀처럼 

“그래 난 아직 잘 몰라서 그래 배우고 있는거야”

“반복해서 해나가다 보면 보는 눈이 생기고 잘하게 될 거야”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계속 부딪히다 보면 익숙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내 페이스대로 해보는 것이 

중요함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대출 관련 예시

대출 관련 가의에서는 정책대출에 대상자가 아니라 많이 와 닫지 않아

일반대출 대상자라 감당 가능한 대출을 은행에 미리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인테리어 실전 팁들

솔직히 말하면 그동안 내집을 인테리했던 경험에서 너무 모르고 인테리어 사장님 말에 따라 결정했던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물을 보면서도

인테리어 관점으로 꼼꼼히 잘 살펴보지 못했다는 것을 강의를 들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나니,

"화장실에서는 이런 걸 베란다에서는 이런 것을 자세하게 봐야겠구나“

인테리어에서 어떤 포인트를 보면 좋고

어떤 디테일을 체크해야 하는지

정말 실질적인 가이드를 받을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개인적인 문제와

’0‘호기와 분양권과 관련 문제도 남아 있지만

정리하고 해결하는데 긴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지금,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제 페이스대로 

차근차간 용기를 가지고 독서하고 강의듣고 임장하고 임보 쓰면서

앞마당을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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