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5기 158조 _행운의 클로버] 4주차 강의 후기 작성

: 오늘이 과제 마지막 날이라니 믿기지가 않다.^^; 시간이 그냥 지나가 버린 듯 하지만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음과모음님의 차고 넘치는 좋은 정보로 가득찼던 강의를 생각하면 비록 머릿속에 다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이 아쉽지만..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가끔 부동산 앱을 둘러보며 내가 살 수 있는 집은 어디있을까? 생각해본다. 집 값이 급등하는 시기는 알 수가 없고 종잣돈 모으는 속도는 비례하지 않기에 답이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열기반 강의를 통해 집에 대해 조사하고 직접 가보고 비교해보는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월부의 다른 분들의 열정을 나도 본받아서 나의 집을 만들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