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임장 다녔던 지역을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 아는 지역이 나오니 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었어요. 다시 한번 더 앞마당의 중요성을 깨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겸손하시기까지 한 주우이님의 마지막 말씀 다시 한번 더 새겨 듣고 용기를 얻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금동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