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께서 한두번 해보고 매도자가 안깎아줘요 하지말고, 모든 물건을 보고 협상이 되는 물건을 찾으라고 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부동산에 자주 드나들며 그저 급매 나오면 연락주세요~라고만 했지, 단지의 모든 물건을 하나하나 찾아볼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부동산에 그저 맡길 게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매도자가 급한 물건을 찾는 것도 방법이라는걸 왜 지금까지는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반적으로 앞으로 강의가 어떨지 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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