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27기
1도 망설이지 말고 수성구 2ㅁ장하조
듬스코입니다^^
1주차 권유디 튜터님 강의 후기 남겨봅니다.
1.
권유디 튜터님 1강에서 가장 와 닿은 것은
'공감' 입니다.
수도권은 입지와 선호도가 딱딱 떨어져서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는 면이 있습니다.
그런 수도권과 다르게
지방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어떤 단지를 엄청 좋아하는 이유가
논리적으로 이해되지도 않고
파악하기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알게 되면
끝까지 이해되지 않더라도
아,,, 그런거구나,,,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공감이고
그게 필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2.
그리고 이런 공감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선호도'
사람들이 어떤 단지를 더 좋아하는지
또, 무슨 이유로 그 단지에 살고 싶어하는지도
분임단임, 전임, 매임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내야 하는게
중요하다는 것 또한 다시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3.
A구 공급이 F구에 영향을 줄까?
그건 과거의 공급으로 전세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1호기가 공급에 영향을 받을까
살짝 노심초사 하는 부분이 있는데
오늘 배운대로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향이 있을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4.
역시 믿을만한 지표는 외제차
언젠가부터 무릎이 아프면
지하주차장을 안 내려가고
외제차 보는 것도 소홀히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튜터님의 중요한 지표인
'외제차'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단지를 볼 때 외제차 스캔을 해야겠습니다.
매임을 할 때마다
여기 사는 사람을 보는게
선호도를 파악하는 중요한 방법이라 느끼는데
그와 같은 의미로 외제차를 다시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5.
퉁쳐서 보지 마라.
튜터님이 A구에 대해 설명을 해주셔서
A구가 인구나 소득면에서
다른 구 대비 아쉬운 면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청 옆에 논밭이 펼쳐진 환경까지도
뭔지 모를 아쉬움을 더하는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A구는 별로네. 투자하면 안되네 가 아니라!
인구와 소득이 밀린다고
투자로 돈을 못 버는게 아니고
단지와 물건 단위로 들어가서
충분히 싸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찾아서
돈을 벌 수 있고
절대 묶어서 퉁쳐서 보면 안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튜터님이 강의에서
'시장은 반복되고 기회는 끝이 없다'라고 하신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또 다음 기회를 위해 차곡차곡 아는 지역을 쌓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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