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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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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핵심 Ket World]
#도서소개 # 저자소개
# 도서소개
제목 : 세이노의 가르침(25.04)
저자 및 출판사 : 세이노 / 데이원
읽은 날짜 : 25.04.02
# 저자소개
필명 세이노는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하라(Say No)는 뜻이다.
2023년 기준 순자산 천억 원대 자산가다.
1955년생. 의사의 장남으로 태어나 서너 살 유년기부터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았다.
아버지가 전 재산을 사기로 모두 날린 후 사망하면서 친부모를 모두 여의고 고교시절부터 생활고에 크게 시달렸다.
고교 3학년 때 건강과 가난 때문에 휴학하고 친구 아버님과 친구들의 투자를 받아 사업을 했으나
실패 후 복학하여 고교를 4년 만에 졸업하고 입대했다.
공군사병으로 복무하는 동안 군부대 부동산 관리 업무와 도서관 관장을 맡았고,
제대 후 영어공부에 몰두하여 미8군 내 메릴랜드대학 분교에 입학하였다.
학비를 벌고자 보따리 장사부터 시작하여 과외ㆍ입시영어학원ㆍ번역업 등을 했다.
결혼 후에는 거의 십여 년 이상 쉬는 날 없이 밤늦도록 일과 공부에 몰두하면서
의류업ㆍ정보처리ㆍ컴퓨터ㆍ음향기기ㆍ유통업ㆍ무역업 등으로 자산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 자산을 외환투자ㆍ부동산경매ㆍ주식 등으로 증대시켰고
학연ㆍ혈연ㆍ지연ㆍ정치적 배경 없이 홀로 현재의 자산을 이룩했다.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지역 부사장직도 겸임하였고 사업상 70여 개국을 여행했다.
국내에서 경영하였던 회사들은 수출탑과 산업훈장을 받았으며, 인재경영대상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2003년부터는 사업을 줄여 왔고 광범위한 독서ㆍ음악ㆍ영화감상을 즐긴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 사람을 가르치고 깨우치는 것이며,
가장 싫어하는 것은 접대 술자리, 기업 정치가들, 부자인 척하는 자들의 블러핑.
*필명 ‘세이노(Say No)’는 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이다.
세이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칼럼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나누어 주었다.
그래서 그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를 ‘세이노 스승님’이라 부른다.
“ 1부 가진게 없다고 느껴질 때”
[⭐ 핵심 Ket World]
#매수단지검토 #내상황정리 #리스크 #질문정리
#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P.29 당신의 삶을 이 거친 세상에서 우뚝 홀로 세울 수 있도록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피튀기듯 노력하라
인생역전은 당신 스스로 현재의 삶에 분노하여 그 삶을 뒤집어 버릴 때 이루어지는 것이지
달콘한 상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란 말이다.
<천재앞에서 주늑 들지마라>
P.35-36 부자가 되는 데는 신이 내린 어떤 재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학벌도, 배경도, 자격증도 큰 도움이 안된다
그들이 놀때 놀지 말고 그들이 잠잘 때 잠을 덜자고 그들이 쓸 때 덜씀으로써 목돈을 준비하고 기회를 찾으면 된다
보통사람들은 현재의 위치(배경,학벌이 없는 상태)에서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보고 미리 포기하는 그런 사람들이다
부자가 되는데 있어서 경쟁자는 결국 천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
P.40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정확한 방법 역시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뿌리채 뽑아 버리는 것이다.
* 해결방법을 모르는 무지의 뿌리는 게으름이다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P.58 미래방정식에 현재의 시간을 대입시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며, 패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핑계이다
뭘 배우든지 간에 뭘하든지 안에 미친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가난한 자들의 공통적 특성이다.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하느라 바쁘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는다고?>
P.64 육체는 한계가 분명이 있다. 때문에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다
하지만 두뇌의 활동에는 그런 한계다 없다고 나는 믿는다.
내가 피 토하듯 하라는 것은 언즈 한 분야에 정신을 계속 집중시키면서 두뇌를 계속 사용하라는 뜻이다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방법(P.66)
1. 가지적 결과를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부에서 찾아라
→ 상은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 진짜이다.
2. 쉬고 싶은 이유를 생각해보라
→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류를 스스로 파악해야 한다
3.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주어진다는 것을 믿어라
→ “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가 붙기 전까지는 ”
4. 긴장감을 잃지 말라
→ 결국 모든 것은 당신 정신 상태에 달려 있다
# 내 학력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 고학력은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가>
P102.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보다 공부를 상대적으로 아주 잘하며 전공이 돈버는 것과 관련되어 있고,
나이가 많지 않다면 고학력을 추구한 대가를 경제적으로 얻을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투자대가를 경제적으로 크게 기대하지는 말아라
<자격증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P.106 자격증은 당신을 봉급생호라의 쳇바퀴 속에 던져 넣어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들 수도 있으며
당신이 이 세상에서 운신할 공간을 제한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자격증은 ‘이미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획을 하였을 때’
비로소 자기 몸값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전공은 실전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
P.123 결국 진짜 공부는 사회에서 하게 되는 것이다.
학벌이고 전공이고 뭐고 개의치 않고 실전에 들어가기 전에
실무에 필요한 지식들을 먼저 획득한 사람이 먼저 승리한다
실전에 들어가고 난 뒤에는 실전을 치르느라 공부할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젊었을 때 닥치는 대로 배우라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무엇을 공부하여야 하는가>
1. 일을 잘하는 방법부터 배워 나나고, 관련된 책부터 먼저 읽어라
현장에서 일을 잘하는사람이 누구 인지 살펴보고 그 사람에게 일을 잘 할 수 있게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여라
그일에서 인정받지 못하면 너는 무슨 일을 하여도 마찬가지 이다
2. 일을 못한다고 따돌림 당한 경험이 만다면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하는 것이 좋고
일에 대한 숙련도와 정호가도를 높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우선적으로 하여야 한다
3. 나이에 상관없이 제일 먼저 배워야 할것은 EXCEL이다
이유는 돈과 관련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유용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MOS MASTER 자격을 따면 어디에 가든지 인정받는다.
4. 다른 어떤 외국어보다도 먼저 영어 공부를 하여야 하는데
어중간한 실력이면 실전에서 사용할 기회가 많이 주어 지지 않는다
중간도 안되는 실력으로 어학연수를 가면 말짱 도루묵이다.
회화 공부를 영어 공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미국 거지들도 영어 회화는 잘한다
5. 문과적성과 이과적성이 어느정도 되는지 스스로 파악하여야 한다
# 어떤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성격에 맞는 일을 하라>
P135
A :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
→ 성격이 중요하다
→ 사업가, 의사, 영영자, 음식점 주인 ,상인 , 영업사원
B : 기록된 것을 상대로 하는 일
→ 학구열과 응용력이 중요
→ 변호사, 회계사, 회계사, 교수, 경리
C : 무생물을 상대로 하는 일
→ 창조성이 중요
→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건축사, 피아니스트
D : 몸으로 하는 일
→ 농부, 축구선수, 발레리나, 성악가
introvert(내향적) ← ambivert(양성적) → extrovert(외향적)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p. 142 일을 좀더 잘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1. 어떤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개선점을 찾아내라
→ 더 효과적인 방법이 없는지 여러 분야에서 변화를 시도
2. 행동하기 전에 그 일에 필요한 지식을 반드시 흡수
3. 실수하지 말라.
→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어떤 일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세세한 것들을 적어 놓은
체크리스트를 반드시 만들어 책상위에 붙여놓고 그일을 할때마다 확인하라
4. 효율적으로 일해라
→ 효율성은 언제나 당신의 지식과 비례한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5. 그 일을 이미 해본 경험자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라.
<이런 일은 하지 말아라>
p.150 여전히 고속의 컨베이어 벨트가 우리 삶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어떻게 해야 컨베이어 벨트 밖으로 나가 살 수 있을까?
자본주의 체제에서 당신이 노력을 아무리 해도 대가를 남들보다 더 크게 얻기는 어려운 일들을
컨베이어 벨트 앞에서의 일들로 간주한다.
부자가 되려면 무조건 한우물을 파지 말고 우물을 잘 골라야 한다
(작지만 안정된 수입을 지속적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단순 노무직이라고 하여도 나중에 독립하여 사장이 되는데 있어 밑거름이 되는 분야들을, 봉급도 많이 주고 복지 황경도 좋은 곳에서 단순 조립공으로 일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게 생각한다.
<아무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p.152 많은 부자들은 일하는 것이 취미라고 말한다.
재미있게 즐긴다는 뜻이다.
미국의 백만장자들 중 86%는
“ 나의 성공은 내 일과 직업을 사랑한 결과이다”라고 공통적으로 말한다.
그리고 81%는
“ 나의 일은 내 능력과 적성을 한껏 발휘할 수도 있도록 해준다 ”
진실은 이것이다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하다 보니까 하게 된 일 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그 일을 사랑하고 즐김으로써
능력과 적성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일로 바꾸어 버렸던 것이다.
<허드렛일부터 제대로 해라>
p.161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존심을 내세운다
낮은 곳에서 결례를 누구보다 먼저 잡고 하찮아 보이는 일들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하면서 실수 없이 완벽하게 해치울 때
비로소 사람들은 당신을 인정할 것이다.
<하기싫은 일을 해야 몸값이 오른다>
P170 노력이랑 싫어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은 노력이 아니라 취미 생활일 뿐이다.
노력하라. 기회는 모두에게 제공되지만,
그 보상은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차등적으로 이뤄짐을 명심하라
<8시간 근무에 집착하지 말라>
P.179 - 180 일을 한 대가를 계산하는 방식에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이러이러한 일을 해주면 얼마를 주겠다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일을 하면 얼마를 주겠다는 방식이다.
전자는 책임과 결과가 중시되며 각자 역량에 따라 일하는 시간의 양이 달라진다
후자는 비슷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같은 시간에 이룩하게 되는
일의 양이 비슷하기에 시간의 양이 중시된다.
"너희가 어제 밤 늦게까지 일하였다고 내가 고마워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말아라 일 때문에 늦게 퇴근하는 사람일수록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아라"
8시간 근무는 당신이나 노동조합이 원하는 기준이지 당신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세상이 원하는 ’ 기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은 8시간을 하더라도 일과 관련된 자기 계발을 추가로 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넉넉한 삶은 어려울 것이다.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
P 185 “ 운전기사 이야기 ”
남에게 잘보이고자 하는 행동은 보는 사람이 없으면 본성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적토마는 홍당무가 없어도 잘 잘달린다고 내가 말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무슨일을 하건 당신의 기준을 바꾸어라
당신이 정한 기준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한다.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 온 사람들이다.
세상이 원하는 기준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고 넒고 깊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 그래야 부자가 된다.
(꼭 이렇게 가지 하면서 바등바등 살아야 하나 → 가난하게 살사람들은 따로 있기 마련)
<Integrity-높은 지위에 오르고 싶다면>
* 진실되게 행동한다 = 누가 보지 않더라도 자율적으로 바른 행동을 하는 것
결론적으로 Integrity는 머릿속에서 옳다고 믿는 생각들과 행동이 엇갈림 없이 하나된 상태를 의미한다
추가 보완
<일의 대가는 질로 따져라>
p 192 수많은 아르바이트 학생들 중에서 졸업 후 정식으로 채용을 하고 싶다고
사장이 말할 만한 학생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돈주머니를 가진 입장에서 볼 때,
대부분은 언제라도 즉시 다른 사람으로 대체시킬 수 있는 정도의 일만 한다.
받는 대가가 얼마이므로 그 이상을 하게 되면 손해라고 생각 하는 것은
가난으로 가는 고속도로행이다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 사람들이 가기 싫어하는 좁은 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더럽고 위험하고 힘들고 폼이 안나는 것들이다.
바로 그런것을 해라. 그러면 돈을 번다. 경쟁자가 적음으로 "
[⭐ 핵심 Ket World]
#매수단지검토 #내상황정리 #리스크 #질문정리
# 돈 똑바로 알자
< 돈에대한 위선을 버려라>
p.253 변호사 : 나는 돈 때문에 일하는 것이 아니라 억울한 사람을 위해 변론 하는 것이다.
돈에 대한 욕망을 그럴듯한 명분이나 보람으로 위장하여 듣기좋은 말로 포장하는데
능숙한 사람들이다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가식을 버리고 프로가 되라.
배고픈 갈매기는 높이 날려고 해도 기운이 없어 그렇게 하지 못한다.
< 돈과 먼저 친해져라>
P.260 부자가 되어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당연히 일용할 양식부터 넉넉하게 만들 수 있는 책을 먼저 일고 그다음에 교양을 닦아라
<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P261 크로노스 vs 카이로스
*크로노스는 어찌할 수 없이 흘러가는 시간
카이로스는 의미있는 시간, 가치있는 시간
이 땅에서 잘산다는것은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바꾸어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시간에는 ‘ 돈이 되는 시간’이 하나더 있다.
부자가 되려면 돈이되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
일을 하고 보수를 받았다면 그 노동시간은 돈이 되는 시간에 해당한다
외에도 지금당장은 대가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미래에 경제적 대가가 주어지는 지식을 얻는데
사용되는 시간역시 돈이되는 시간이다.
돈이 되는 시간을 먼저 투자하는 사람만이 크로노스의 굴레에서 벗어 날 수 있다
돈은 그것을 가진 사람과 가지지못한 사람 모두에게 똑같이 중요하다
그 중요한 것을 위해 지금 시간을 투자하라.
지금 시간이 미래에 돈이 되게 만들어라.
< 돈은 오직 기회의 첫단추만 채워준다>
P.265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갖고 있는
첫번째 기능은 의식주를 해결하여 준다는 것이다.
두번째 기능은 돈이 있으면 안심이 된다는 사실
세번째 기능은 기회를 만들수 있다는 사실
돈이 재구실을 하려면 돈이 아닌 다른 가치가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결국 돈이 행복위 첫단추를 채울 기회를 주는 기능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나머지 단추들은 모두 다른 요소들이 좌우한다
< 돈을 모을때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
P.273 돈을 모아 가는 과정을 밞는 인간 날파리에는 네부류가 있다
첫째, 가족 날파리
둘째, 친척 날파리
셋째, 친구 날파리
넷째 , 사기꾼 날파리
사기꾼 피해자들의 공통점
1) 돈을 쉽게 버는 방법이 분명히 있는데, 나만 모르는것 같다.
2) 하루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3) 저 사람은 고급차를 타고 명품도 많이 갖고 있으니 부자라고 쉽게 믿는다
4) 착한 척하는 연놈들을 잘 믿으며 가스라이팅을 잘 당한다.
< 나는 무소유의 삶을 살지 못한다>
P.299 내가 택한 삶은 소유의 삶이었으나 명심하라,
사업과 투자의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불필요한 소비는 최대한 억제하였다.
즉, 소유를 지향하면서도 절약을 미덕으로 삼고 ‘ 행복하게 돈을 모으며’ 살았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모은 돈들은 점점 더 불어나더니 나를 부자로 더욱더 만들어 주었고
그때부터 비로소 소비를 시작했다.
기억해라, 소유를 더 하려면 무소유에 가까운 절약부터 하여야 한다는 진리를 말이다.
# 성공을 위해 나아가려면
< 젊은수록 돈을 아껴라>
P.317 당신이 돈 많은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수입에 비하여
가장 많은 저축을, 제일 악착같이 하여야 할 때이다.
부자로 살고 싶다면 절은 시절에 철저하게 돈을 움켜쥐어라.
명심해라, 당신이 생활 태도를 바꾸지 않는 다면 언젠가는 다음 시 구절이 당신의 마음을 송곳처럼 찌를것이다.
말해봐, 뭘했니? 여기 이렇게 있는 너는.
네 젊음을 가지고 뭘 했니?
< 이생망은 정말 그럴까?>
P.323 왜 유독 MZ세대에게서는 이생망이 두드러 지는 걸까?
첫째, SNS 때문, 비교하면서 생기는 상대적 박탈감
둘째, 워라벨 때문, 근로시간 8시간 이후 놀아서
셋째, 잘못된 부동산 정책 떄문, 미래에 소유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계산되어서.
개뿔도 내세울 것이 없다면 당연히 거지 수준으로 살면서 시간을 아끼고 능력을 키워 나가며 돈을 모아야 한다
그래야 가난에서 탈출할 수 있다.
지금 그렇게 살기는 싫다고? 그렇다면 평생 그 모양 그 꼴로 살아라.
당신이 돈을 얼마나 버는 가에 따라 변화가 없고 뿌듯함이 없다면 결코 행복을 느낄 수 없다.
자기 자신의 가치를 변화시키고 증가시키는 노력을 할때
행복은 매일같이 주어지는 법이며, 덤으로 뿌듯함마저 느끼게 된다
< 전쟁터에서 휴머니즘을 찾지 마라>
P.333 전쟁터에서 전쟁의 법칙을 무시하고 휴머니즘을 찾으면 당신이 죽는다
누구나 성공의 꿈을 품고 살아 가는데, 왜 성공한 사람은 극소수라는 말인가.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은 야무지고 원대하게 품지만
그 꿈을 실현시키는 아주 작은 단계들은 하찮게 여기고 무시하기 때문이다
일확천금의 꿈이 당신을 오히려 도태시킨다
막연한 꿈이나 야망은 버리고 소박하지만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보잘것 없어 보이는 1인치 전진을 위하여
오늘 외롭게 최선을 다하는 힘이 바로 성공의 원동력이다.
# 나는 가난한 사람인가?
< 가난은 사회구조적 현상인가>
P.346 고소득 시대의 가난한 가정들은 다음과 같은 문제 중 하나를 안고 있다.
첫째, 가족 중 어느 한명이 술이나 도박, 과소비 등으로 인하여 엄청난 빚을 지고 있고,
다른 가족들은 빝 빠진 독에 물붓기 하느라고 정신이 업삳.
둘째, 가장부터 뭔가 손쉽게 돈버는 길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일확천금을 꿈꾸며 떼돈을 벌 기회만을 찾는다
셋재, 예정에는 그럭저럭 살았으나, 아머지가 사업에 실패하거나 몽땅 말아먹어서 재기할 힘을 잃어 버린 경우
넷재, 가장이 자신의 일당을 얼마 이상으로 정해놓고 그이하가 되는 일은 하지 않는 이상한 자존심
다섯째, 가족들 모두가 돈을 벌지만 그돈을 하나로 만들지 못하고 각자 관리 하면서 각자 소비하기에 가난한 가족
여섯째,공부도 별로 못하는 자식을 두고, 가족 수입의 상당 부분을 교육비로 투자하는 사람
일봅째, 가족 중 누군가가 병에 걸려 있음으로 인하여 빚을 지고 수입 대부분이 치료비에 바쳐지는 경우
고소득 시대에서 사회구조적인 원인 떄문에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는 일곱번째의 경우 뿐이다
고소득 시대의 가난은 절대적 가난 이라긴 보다는 상대적 가난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소비생활 격차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 더 큰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 부자가 되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
P.368
*당연 심리
인간은 환경이 바뀌면 재빨리 그 새로운 환경을 아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는 그 이상을 바라기 때문이다
*비교심리
우리는 독립적인 행복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다른 사람들보다 더 행복해기를 원한다
*주변인식
나에게 차가 없으면 남들이 나를 불행하다고 볼까 봐 두려워한다
진정한 부자들은 이 세가지 심리들을 극복한 사람 들이다.
부자들은 남들이 어떻게 살든 관심이 없다.
그들의 현재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언제든 다시 나빠질 수 있음을 알고 대비하려고 한다.
남들과 비교하며 살지 않는다
그들은 우선 돈을 모은다. 돈이 쌓이면 그돈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나중에 무엇이든 살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원금을 건드리지 않고서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 세가지 심리때문에 그 원금이 될 작은 돈들을 먼저 야금야금 갉아 먹는다.
# 부자들은 어떤 사람 들인가?
< 부자들의 쇼윈도 앞에서 서성이지 말아라>
P.376 부자가 될 사람이 소유하려는 것은 자기 자신의 미래를 위한 재화이지
남에게 지금 보이기 위한 물품이 아니다.
부자가 되려면 사람들이 사로잡혀 있는 그 이미지의 망령들로 부터 초월한 높은 경지에 초인처럼
굳건히 서있으면서, 역으로 그 망령들에 사로잡힘 어리석은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이용하여야 하는 법이다
<부자는 불행한 도둑놈이 아니다>
P.381 사람들이 부자에 대하여 갖고 있는 편견 중 대표적인 것 하나는 부자는 불행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1)돈아 아주 많이 생기면 자동적으로 불행하여 진다
2) 부자들은 모두 부정한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다, 모두가 도둑놈들이다
3) 일자무식 장돌뱅이로 여김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면서 도둑놈이라 생각하고 불행한 삶의 소유자라고 생각 한다면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인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에 대해 억측하지 말고, 생각과 마음을 배워라.
부자는 돈독이 들어 부자가 된 사람들이 아니다.
무슨 일을 하건 간에 시간과 노력을 아낌업싱 투자하여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를 가져올 때 부자가 태어난 다는 것이다.
<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P.387 내가 과소비라고 단정하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입고, 걸치고, 마시고, 먹고, 놀고, 타는데 있어서
갖가지 그럴듯한 필예를 대며 이루어지는 중산층의 모방소비와 하류층의 실망소비이다.
능력도 없는데 부자들의 소비를 흉내 낸다.
재미있는 사실은 바로 그러한 소비가 부자들은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점이다.
특별한 천재적 재능도 없는 나 같은 보통사람이 부자가 되려면
일단은 최우선적으로 악착같이 돈을 모아야 할 것 아닌가
쓸 것 다쓰고 즐길 것 다 즐기고 무슨 돈으로 뭘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되겠다는 말인가.
<있는 놈들은 돈을 어디에 얼마나 펑펑 쓸까?>
P.395 부자들은 자신의 경제적 독립을 꿈꾸며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해 왔기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고 이러한 태도는 부자가 되고 나도 잘 바뀌지 않는다.
부자들은 오직 여유자금을 부동산이나 주식 중에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투자할 뿐이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바로 이러한
‘소유 자체에 대해 초월적인 투자태도’를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소유 자체가 주는 만족감을 더 추구하고자 투자하기 때문이다
“ 3부 삶의 전방에 조언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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