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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에 와서 1년 만에 처음 듣는 지방투가지초반!
지방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저에게는
작년 3월달 처음 열반기초반을 수강하던 기분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웠고(?)
강의 듣는 내내 새로운 것들을 배워간다는 것에 즐거웠습니다
지방 경험이 1도 없던 저는
약간은 막막하다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봐야 할지,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할지)
강의를 듣고 나니 쫙~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있을 2주차, 3주차 강의도 너무 기다려지고
1주차 강의도 여러번 들으면서
머릿속에 다시 채워넣어야 될 것 같습니다!
# 지방 투자,, 좋고, 싫고가 아니라 내가 실질적으로 지금 할 수 있냐/없냐를 봐야 합니다.
=> ‘지방은 안 될 것 같아. 돈 모아서 서울/수도권 할래’가 아니라
내가 실질적으로 지금! 할 수 있냐/없냐를 보자,,
돈 조금 모아서 서울 할 수 있는거 아니잖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보자
# 지방에서는 인구수가 너무 중요하다
=> 서울/수도권을 볼 때도 인구는 항상 같이 보긴 했지만
크게 의미 부여를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나만 그런가..?)
But, 지방에서는 인구수가 정말 중요하구나..!
‘인구수 = 수요 = 상승장에서의 가격 상승의 폭’
But, 인구가 법칙은 아니다
# 건물가치(연식), 선호도가 너무 중요하다
=> ‘지방은 무조건 신축’ 이라는 말은 월부에 있으면서 자주 들었던 것 같다.
그냥 대충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곤 했는데
강의에서 설명해주는 것을 보니
살짝 충격적이었다,,,
강의를 보고나니 너무나 이해가 됐다..
# 눈에 보이는 것들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사람,환경,웅장한 단지)
=> 요즘 들어 임장 다닐때 사람들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잘 안되네..)
특히나 지방임장에서는 더 중요한 부분..!
계속 계속 의식하면서 다니자!
모니터만 봐서는 절대 이해하기 어려운 지방
두 눈으로 잘 보고 오자
# 지방의 단지들,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공감해라. 받아들여라
# 광주 뽀개기
=> 강의 듣는데 ‘광주’ 정말 어렵다..
강의 안 듣고 혼자 하려고 했으면
진짜 엄청나게 해맸을 것 같다.
강의에서 광주에 대해 진짜 세세하게 뽀개주셔서
너무 좋았다,,
생활권별 특징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해주셔서
더 기억에 많이 남는다!
+ ‘광주’라는 지역이 다른 광역시와 달리 되게 특이한 점들이 많은 것 같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시는 것들이
‘광주’한정인지, 지방 전체적으로 그런건지
약간은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는데
복습하면서 정리해봐야겠다
# 지방에서의 입지 평가,, 정량적 평가보다 정성적 평가
=> 교통을 가장 마지막으로 보다니,,
서울/수도권과는 정말 완전히 다르구나,,
지방에서는 ‘환경,학군’
(학군의 의미가 크지 않은 곳은 주의)
# 지방에서 학군, 환경, 공급을 바라보는 법
=> 서울/수도권을 볼 때와 다른 점들이 너무 많다.
한 번 들어서는 머릿속에 단번에 남지 않을 것 같다.
여러번 들으면서 머릿속에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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