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퇴근후 집에와서 9시부터 12시가 된지금까지 너무 재밋어서 

후루룩 보게된 1강 수업.. 정말 집을 어떻게 살수있을까 대출이라는고민만 했고

어떤집을 살지는,   지금 내가 살고있는 본가 주변에서 아는곳 위주로만 

별표 저장해두고 3년째 시세만 보고있었는데 

오늘 수업듣고서는 찾지못햇던 집들도  그리고 이미 너무 올라버린 집에대한 미련도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도  조금더 선명해진거같아 너무 설렙니다.

판독기 들고 언능 숙제하러 가봐야겟네요 ~ ! ! 

올해 급하지는 않게 집중해서 나한테 꼭 맞는 내집을 사고 싶어요 *_* 


댓글


Trimage
25. 04. 05. 12:03

열정의 양반님 할수 있어요!! 화이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