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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수록 용기를 내며.

25.04.05

너나위님 유투브를 보다가 

“이 영상을 보신 여러분 지금이 기회라는 싸인일 수있어요”…

라는 너나위님의 멘트에

그냥 너나 나나 모두 듣는 내용이 아니라

나에게 특별한 신호일 수있다고? 하며 멈칫 했습니다.

이 제품 팔아주세요 하는 숨겨진 상업적 의도를 가지고 하시는 발언이 아니라 진심어린 뜨거운 조언이 그 말에서 느껴졌습니다.

관심과 걱정은 있지만, 자신감도 지식도 주변에도 별로 집을 잘 알고 산 사람이 없어 먼산 보듯 처다보던 부동산이었는데. 이렇게 강의까지 듣게 되었네요.

 너나위님 처음 수강한 이전 강의에서 남는 것은, 아파트는 다이아몬드다. 아파트는 가치가 있다는 것과 월급 외에 자산을 만들어야 하는게 맞구나.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기세를 이어받아 바로 내마기를 신청했지만

듣기 전부터 듣기가 싫었습니다.  서울 비싼 학군지에 대출끼고 전세로 들어온 지 어느덧 5년이 되어가는데요. 

내집 마련하기에는 집값이 어마어마 하고 형편에 맞는 곳으로  이사가기엔 중고등학교를 앞두고 있는 아이들 한창 학교다니고 공부하는 때라 등록한 학원이며…이동이 쉽지않을거 같아 답답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마련해도 난 결국 안될텐데, 괜히 수강했다가 보이는 것만 많아져서 마음만 더 상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지는 않았지만 이미 지난 수강과 여러개의 유투브를 통해  머릿속에 들어온 작은 정보들로 인해, 집 사기에 유리하지 못한 것 같은 나의 현실을 직시하는게 마음이 아프지만 이번이 집 사기 좋은 때일 수있다는 것.

이 시기를 알고도 놓치면 그동안 처럼 또 걱정과 불안을 안고 살아야 하는 앞날에 공부를 안할 수는 없다는 걸 알고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으나 퇴근하고 집에 오며 일부러 엘레베이터를 안타고 11층 우리집까지 계단을 올랐습니다. 퇴근하고 지쳤지만 건강생각해서 계단을 오르는 심정으로 부동산 공부해보자. 용기를 내려구요.

문득 강의 전제출과제에거 내집마련의 목적 중에 돈에 대한 남편의 짐을 덜어주고 싶다는 내용을 썼던게 떠오르며 나의 소망이 그렇게 쉽게 포기할 것이었니? 하며 스스로 채찍질이 되었어요.

 주말이 되어 앉은 자리에서 거의 완강을 했고 내가 너나위님의 야망이 되자는 결심을 시작으로 나를 선택했으니 믿고 따라오라는 마지막 멘트에 걱정을 다버리진 못해도 끌려가듯이라도 따라가봐야겠다. 합니다. 

이동을 못하니 종잣돈으로 대출끼고 투자용으로 저가 아파트를 사놓을까, 아니면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내집마련을 찾아볼까 하며 후기쓰고 네이버부동산과 와 아실들어가 보려고 해요.

너무나 실질적인 정보와 격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알수록 걱정이 더 생기고 내 마음에 드는,즉 사놓고 되려 걱정거리가 되는 것이 아닌 잘샀다고 기뻐할 만한 집을 살수있을까 그려지진 않지만 과제도 하고 계속 강의 따라가며 배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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