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강의 후기] 절망이 아닌 희망을 주는 너나위님 강의

괜찮아요! 절망하지 마요!

너나위님의 강의 중간 중간  해주시는 멘트는 부린이(부동산+신생아)인 저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예전 대학입시설명회 참석했는데 유명 강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현재 설명회는 의치한과 SKY대 진학을 목표로하는 강의다. 그런데 수험생의 4%만 진학하는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 뿐만아니라 96% 학생들에게도 대학진학을 할 수 있는 설명회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 말을 듣는 순간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학생과 학부모를 배려하는 강사님의 진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나위님의 강의 1주차 첫 강의를 듣는데 위의 상황이 오버랩되면서 “상황별 내집마련 계획”에 맞추어 리뉴얼된 강의를 준비했다는 말씀에 이 강의 신청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제야 내집마련에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였기에 씨드머니가 풍족하지 않아 나중에 집을 마련할 수 있을 때 강의를 들어야 하는거 아니야 망설이다 신청했기에 저처럼 부린이들도 상황에 맞는 전략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

본 강의를 통해 내집마련의 방향에 가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종잣돈은 적은 상황에 맞게 경기도 저가 매매 및 소액투자를 고려해 내집마련 계획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내 상황에 맞는 내집마련 판독기" 활용하여 어디를 살지 고민해보고 임장까지 가보고자 합니다. 또한 내집마련에 목표가 생기니 씨드머니 열심히 저축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되었습니다.

너나위님
“괜찮아요. 절망하지마요. 있다니까요. 제가 찾아줄게요.”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시고 “물고기 낚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상황에 맞게 내집마련을 위한 시야를 넓게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너나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