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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윤윤온리원입니다!
두 달간 월부를 쉬고 다시 지투기로 돌아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랜만에 강의를 듣는데, 마지막 강의가 어렵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재생과 일시정지를 반복하며 널을 뛰듯 들었던 것 같았습니다.
요즘은 스스로도 고민이 많고,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 행동에 적잖게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달 지투기에서는 “잘하는 것”보다 그냥 “해보는 것”에 집중해보려고 해요.
한 달 동안 부담 없이, 하지만 꾸준히 임해보겠습니다. 😅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지방은 수도권과 선호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땅의 입지나 학군보다 사람들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었어요.
이번 임장지는 단지 수도 적은 만큼 시간에 쫓기지 않고,
부사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현지의 흐름을 잘 캐치해보려고 합니다.
단지들도 좀 더 꼼꼼히 살펴보고 올게요!
*BM할 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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