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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자 및 출판사:
제임스 클리어 /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2023.11.25~12.6
도서 점수(10점 만점): 10
𝘊𝘢𝘵𝘦𝘨𝘰𝘳𝘺
[] 자본주의 · 경제
[] 투자일반
[] 부동산
[x] 자기 경영
[] 마인드셋
3 𝘒𝘦𝘺 𝘞𝘰𝘳𝘥𝘴
# 실행
# 정체성
# 복기
1 𝘔𝘦𝘴𝘴𝘢𝘨𝘦
: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어려운 도전을 하는 것이 그에 관한 흥미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1 𝘉𝘔
: 임장하는 발도장을 찍으면서 정체성을 강화하자.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나는 이런 것을 '원하는' 사람이야 (X)" -> "나는 '이런' 사람이야" (O)
자신의 어떤 모습에 자부심을 가질수록 그와 관련된 습관들을 유지하고 싶어진다.
나쁜 습관을 변화시키는 첫번째 단계 : 확인하고 외치는 방법
"나는 막 이 쿠키를 먹으려고 해. 하지만 이건 필요 없는 일이야. 먹으면 살찌고 건강을 해칠 거야."
실행 의도 :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습관에 시간과 장소를 부여하라.
습관 쌓기 :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을 할 것이다.
유혹 묵기 :
1. [현재 습관]을 한 후에 , [내게 필요한 습관]을 한다.
2. [내게 필요한 습관]을 한 후에, [내가 원하는 습관]을 한다.
=> 전임 3군데를 한 후에, 점심을 먹으며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봐야지.
어떤 습관에 관해 결함보다는 이득이 되는 쪽에 집중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가짐을 다시 설정하게 해준다.
아침에 조깅하러 나가야 해(X) -> 인내심을 키우고 더 빠르게 달릴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야.(O)
동기부여 의식 : 세 번 심호흡을 하고, 미소 짓는다.
터무니없을 만큼 사소할 것 : (임장가기 전에) 운동화 끈을 묶어야지, 전화 한 통 걸기(전임 습관)
습관 추적 : 달력을 하나 놓고, 매일 했을 때 X 표시를 하는 것이다.
전문가 : 화가 나거나 고통스럽거나 고갈되었거나 기타 등등의 일이 일어났을 때 앞으로 나아가는 것.
숙고 및 복기 : 기업가와 투자자들은 '결정 일지' 라는 걸 쓴다. 주요 결정 및 그 이유, 기대되는 결과들을 기록하는 것.
매년 말에 자신이 한 결정이 옳았는지, 잘못된 것이었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선택과 결과를 복기한다.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행위를 반복해나갈수록 그 행위와 연관된 정체성은 강화된다.
어떤 정체성에 대한 증거가 쌓여갈수록 그 정체성은 더욱 강화된다. (p.60)
=> 한달에 하나씩 앞마당을 만들지 못한 이유는, 내가 투자자라는 정체성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다.
행위 : 임장, 틈새임장
증거 : 발도장
한쪽은 실제로 연습을 했고, 다른 쪽은 수동적으로 배우기만 했다.
한쪽은 실행 했고, 한쪽은 동작만 있었다. (p.190)
=> 투자 공부만 하지 말고, 투자 실행을 해서 경험을 쌓자.
습관은 횟수에 기반해 형성된다.
그의 방 청소 습관은 '방을 리셋한다'는 전략에 따른다.(p.203)
=> 다음 행동을 준비하는 것이 핵심.
이 사람 처럼 되고 싶다.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것보다. 그 일을 하지 않는 게 더 어렵도록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p.220)
미리 수업료를 지불하라. 상담 시간을 잡아라.
=> 임보코칭 일자를 잡아서 임보를 쓰게 만든다 + 동료들과의 약속을 잡는다.
나쁜 습관은 보상이 즉시적인 반면 결과는 나중에 발생한다. (p.240)
=> TV를 보는 것은 즐겁지만 나중에 시간 부족, 실력 부족하게 될 것이다.
맥주는 맛있지만, 나중에 살찌고 건강에도 안 좋을 것이다.
운동에 대한 보상으로 아이스크림 한 통을 먹는다면 정체성과 충돌할 것이다. (p.245)
=> 하루 일과를 무사히 마치고 보상으로 주는 맥주와 TV는 투자자라는 정체성과 충돌한다.
하루 일과를 마침 = 책 읽는 시간을 확보 로 하면 어떨까?
기분이 좋을 때 훈련이 더 쉬워지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모습을 드러내는 게 중요하다. (p.256)
=> 회사에서 피곤한 일이 있어도 퇴근 후 카페로 가서 5분이라도 안장서 임보를 쓴다.
투자자라는 나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한 가지 습관에 숙련되면 그 일에서 다시 노력해야 할 부분으로 되돌아가서 다음 습관을 구축하기 시작해야 한다. (p.302)
=>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것과 일맥상통한다.
임장, 임보, 독서 각각 한분야씩 숙련해야 한다.
뭔가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뭔가를 계속 말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정말 그것을 원하는 건 아니다. 그러면 자신과 진솔한 대화를 나눠볼 때다. 행동의 바탕에는 자신만이 알고 있는 진실한 동기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p.323)
=> 간절하다면 행동으로 옮기자.
적 │ 적용할 점
1호기 복기하기
연간 리뷰하기
연 달력을 사서 붙이고, X자 그리며 시각적 효과 내기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어려운 도전을 하자
기억하고 싶은 문장 (명언집)
이 행동은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하는가? (p.96)
행동은 사람과 그들을 둘러싼 환경 간의 함수 관계다. (p.116)
인내, 열정, 의지는 성공의 근본적인 요소이지만 이런 자질들은 더 규율 잡힌 사람이 아니라 더 규율 잡힌 환경에서 더 잘 발휘된다. (p.129)
단어 하나만 바꿔보자. '해야 한다'를 '해내다'로 바꾸는 것이다. (p.174)
연속으로 두 번 거르지는 않는다. (p.255)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 빨리 되돌아온다. 빨리 회복한다면 습관이 무너진 것은 중요하지 않다. (p.255)
어떤 행동이 계속해서 매력적이고 만족스러우려먼 그 행동이 계속 새로운 느낌을 줘야 한다. 다양성이 없으면 지루해진다. 그리고 어쩌면 지루함이 자기 향상 과정에서 가장 최대의 적일 것이다. (p.293)
성공한 사람들은 동기가 일어날 방법을 계속해서 찾는다. (p.294)
만일 이미 어떤 습관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어려운 도전을 하는 것이 그에 관한 흥미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p.297)
숙고와 복기는 행동 변화의 가장 중요한 측면 하나를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최상의 시기를 제공한다. 바로 정체성이다. (p.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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