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청약해야지, 신축아파트 살고싶다 이런 생각만 가지고있었는데 

너나위님 강의듣고 ‘강의 안 듣고 집 샀었으면 큰일났겠다’를 느꼈어요 

 

정말 무지한 상태로 매매를 하려고했던 나 자신 반성합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지만 그 시작을 너나위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아주 운이 좋다고 생각해요.

오늘 처음 조모임을 했는데 조장님 조차도 너무 운이 좋게 실력자분을 만나게되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2주차 강의가 너무 기대됩니다.

 


댓글


혜공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