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3기 3삼5오 모여 공부하면 35억 금방 만들 조 에이스햄] 4주차 웰씽킹 독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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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33기 3삼5오 모여 공부하면 금방 35억 만들 조 에이스햄입니다.

4주차 과제 「웰씽킹」 독서후기 남겨봅니다

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 : 웰씽킹

저자 및 출판사 : 켈리 최 지음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3. 12. 16. 2회독

총점 : 10점/10점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당신부터 귀하게 여기십시오." - 켈리 최(저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자신을 믿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저자의 메세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믿음을 바탕으로 부자들의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든다면 충분히 저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두고두고 읽어볼 만한 책, 「웰씽킹」

이 책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인간은 본인이 스스로를 믿는 만큼 성장한다"

step2. 책에서 본 것

p.23+p.81

대부분 부자가 되길 원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부자들의 도구를 모르기 때문이다. 바다에 나가고자 하는 사람이 주야장천 자동차 운전 연습만 한다고 바다에 나갈 수 있겠는가. 오기와 객기로 자동차를 몰고 바다로 뛰어든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일만 열심히 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면 이 세상 누구보다도 우리 엄마가 먼저 부자가 되어야 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되는 법을 공부해야 하고, 돈을 벌려면 돈 버는 법을 공부해야 한다. ---

켈리델리를 준비하는 2년 동안 나는 100권의 책을 반복해서 읽고 실천했다. 나는 단지 100권의 책을 읽고 실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사람들의 삶을 통째로 먹어버리기로 다짐했다. 그 사람들의 삶을 통째로 먹기 위해서 먼저 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실행 방법을 그대로 따라 했다.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수백 번 다시 읽고, 실패해도 계속 따라 했다. 그러자 조금씩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 생각과 태도가 변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p.150+p.172

꿈을 이룬다는 건 사과나무에 비유하면 풍성한 사과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 일이다. 과즙이 풍부하고 빛깔이 좋은 사과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지치기를 해줘야 한다.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야 영양분이 제대로 퍼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지치기보다 더 중요한 것이 뿌리를 내리는 일이다. 겉보기엔 사과나무의 가지들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아래에 강한 뿌리가 있어야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부를 창조하는 진짜 필요한 가치를 삶에 뿌리내려야 한다. 나는 이것을 '부를 끌어당기는 일곱 가지 생각의 뿌리'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사람이 습관을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사람을 만드는 건 습관이다. 고로 당신이 진정 부를 이루고 싶다면 그에 맞는 습관의 뿌리를 내려야 한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는 삶이 될 수 있다. ---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이 볼 때 허황된 꿈을 꾸면서도 한 치의 의심도 없이 꿈을 이루기 위해 전진한다. 그들이 과연 자신의 성공을 저절로 믿게 된 것일까? 아니다. 그들은 믿기로 결단한 것이다. 그렇기에 그 결단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온 힘을 쏟아붓는다. 만약 당신이 성공하고 싶다면 이런 믿음의 힘을 깨달아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책에서 저자는 새로운 사람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본인의 실력이 부족했음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실패를 딛고 성공항 1,000명의 부자들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는 부자가 되는 법, 즉 게임에서나 존재할 법한 "공략집"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일만 해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들의 공식을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2) 사과나무의 가지들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어려움을 버티게 하는 건 아래에 있는 강한 뿌리입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부를 끌어당기는 일곱 가지 생각의 뿌리' 중에서 '믿음'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겠다고 다짐하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정작 마음 한켠에는 내가 해낼 수 있을까?하는 의심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의심을 믿음으로 바꿀 수 있을까 고민하던 저에게 저자의 한마디가 크게 와닿았습니다.

'그렇게 믿어져서 믿었던 게 아니다. 나의 정신과 육체를 목표에 맞게 설정하기 위해, 그냥 믿어버린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돈 버는 방법을 공부하고 부자들의 자서전도 함께 읽어 나가겠습니다. 부자들의 마음가짐, 태도가 그들을 부자로 만들 수 있음을 깨닫고 저 역시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부자들의 성공 방식을 "먹어버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배우고 유지하고 실천하겠습니다.

2) 강한 뿌리가 있는 나무는 거센 바람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투자자로서 투자 기술도 중요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을 갖추고 독서와 강의를 통해 돈 그릇을 먼저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자들도 저와 똑같은 인간임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들은 내면의 의심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바꾸고, 목표를 이루는 데에 몰입합니다. 의심을 거두고, 어떻게든 해내고 말 것이라고 스스로를 믿고 투자의 결과,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의심X

step5. 마무리하며

"나는 투자자로 성과를 내고 결국에는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의식적으로 계속 생각하겠습니다.

그 믿음이 무의식 속 신념이 될 때까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저녁에 잠들기 전, ... 계속해서 믿음을 반복해서 밀어 넣겠습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