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집은 집으로 산다

25.04.07

주변에서 월부로 시작해서 꽤 오랫동안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던 지인이 월부강의를 추천해주었습니다.

그런게 1~2년이 지나고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좀더 나은 학군지로의  이전이 필요하다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부동산 투자도 겸하면 좋을듯하여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1주택자이며, 갈아타기를 생각중입니다.

최근에 친구들도 현재 살고 있는 지역보다 상급지로 이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을 받게 됐고

그러던 중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면서 급 부동산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10억 넘는집을 사는게 부담이 컸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집은 집으로 사는거다”라는 너나위님의 강의내용으로 아~나도 충분히 갈아타기 할 수 있겠다 자신이 생겼습니다.

 

지역적으로 가깝게 생각한 성동구 정도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조건에 맞는 지역들을 찾아보고

생각하지 못한 지역, 좀 더 적극적이면 훨씬 선택의 폭이 넓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주차, 3주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머지않아 갈아타기를 성공하겠다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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