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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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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1.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자신과 싸워라
-같은 곳을 바라보라
-지출을 줄여라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한다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세상에 마술은 없다
-세상은 변한다, 고로 방법론도 변한다
-최선의 재테크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교훈1.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그리고 반드시 성취하라.
-인생을 살면서 삶의 목표를 가지고 일을 추진하는 것과 아무런 목표 없이 일을 하는 것은 결과에서 크나큰 차이를 보인다. 모든 일에서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목표 자체는 크게 가지는 것이 좋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 목표를 너무 크게 세우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자기 능력에 비해 너무 과도한 목표나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목표 달성을 추구하면, 처음에는 의욕에 차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제 풀에 꺾이는 수가 많기 때문이다. 재테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무리하게 세우는 것보다는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자신이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다. 작은 목표라도 반드시 달성할 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즉 자신감이 쌓이는 것이다.
교훈2.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잘살고 싶다"라는 막연한 희망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꿈이 명확할수록 그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갈 곳(vision)이 확실하다면 발걸음(action)도 힘찰 것이다.
교훈3.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이에 따라 당신의 미래가 달라진다.
-초기 자본금, 즉 종잣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머니 게임에서 종잣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다.
교훈4. 자신과 싸울 마음의 준비를 하라.
-급여는 어차피 생계비 플러스 알파 수준이니까 그것 자체만을 가지고 부유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것은 착각일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독한 마음도 있어야 하며, 주변의 유혹에 대해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도 있어야 한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겨 내는 것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남과 비교하면서 불행이 시작된 것이다.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려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이 행복해지려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 첫걸음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교훈5. 지출을 줄여라.
-수입은 안정적 또는 고정적 수입만으로 고려해야 한다. 즉 주식으로 벌게 될 미래의 수입, 사내 소문으로 떠도는 특별 상여금 등을 수입으로 생각하고 지출할 경우 지출이 수입보다 많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 하나의 나쁜 습관은 수입이 늘어날 경우 지출이 비례하여 늘어나는 것이다.
-계정 과목별로 예산을 할당하고 이에 맞추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가장 효과가 큰 것이 자동차 관련 비용과 주거비를 줄이는 것이다.
-편하고 멋있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폼 내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후유증은 생각보다 길게 나머지 삶에 영향을 미친다.
교훈6. 결혼부터 자녀가 초등학교 저학년이 될 때까지 10년 정도 기간이 바로 재테크의 골든 타임이다.
-젊었을 때의 부족함은 열심히 살게 하는 자극이 되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의 부족함은 서러움만을 남긴다.
교훈7.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이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돈만 쫓아다니다가 제풀에 지치고 만다.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모으고 분석을 하다 보면 의외로 좋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
-더 좋은 기회는 많이 찾아온다. 다만 그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재테크는 생활 습관이며 마라톤과 같은 것이다.
-공부하자, 꾸준하게~ 지식이 있어야 돈도 벌 수 있다.
교훈8. 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평범한 길 속에 진리가 있다.
-단번에 인생을 역전시킬 재테크는 없다.
-투자는 보너스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생활비는 매월 월급이 나오는 직장 생활로 해결하고, 여유 시간을 이용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이다.
-자신에 대한 투자라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2.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가계부는 휴지통에 버려라
-부자 지수, 자산 지수로 스스로를 평가해 보라
-고스톱 잘 치는 사람이 재테크도 잘한다
-원가 구조를 알아야 당당하게 깎을 수 있다
-믿는 것이 힘이다
-불확실성이 투자의 매력이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투자 타이밍만 잘 살려도 중간은 간다
-황소와 곰에게 휘둘리지 말아라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라
-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하라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좌우한다
-4차 산업 혁명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주식과 부동산, 나한테 맞는 재테크는?
교훈9.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시장을 보는 눈(정보 해석 능력)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밑천(기초 자본)
-행동할 수 있는 용기 또는 자기 확신 : 스스로 작은 결정이라도 해 보고, 그 결정에 대해서는 자신이 100% 책임지는 자세와 훈련이 필요하다.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돈 잃는 사람은 정보를 해석할 때 어느 정도 감정에 치우치거나 상당한 선입관을 가지고 해석을 한다는 특징을 보인다.
교훈10. 열심히 사는 것도 목표와 전략이 분명해야 한다.
-금맥을 캐는 사람과 그저 맨땅을 파는 사람의 노동량은 같다. 하지만 결과는 천지 차이다. 자기가 파고 있는 곳이 금광인지 맨땅인지를 먼저 파악하고(목표 설정), 혼자 몰래 파서 적게 수익을 낼 것인지 아니면 투자자를 모집하고 채굴 기계를 사서 본격적으로 채광을 할 것인지(전략) 등을 결정해야 한다.
교훈11. 말 한마디로 돈도 벌 수 있다.
-협상 전 준비를 많이 하라. 상대 논리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그것을 제압할 수 있는 논리를 준비해야 한다.
-양보를 위한 카드를 만들어라.
-Win-Win 전략을 추구하라. 내가 얻은 만큼이 상대의 손실이라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나도 이익이 되고 상대도 이익이 되는' 플러스 섬 게임이 된다.
-자기의 무기를 최대한 활용하라. 협상은 최대한 정중하게 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필요 이상으로 굽히고 들어갈 필요도 없다. 상대방이 나에게 원하는 무언가가 있는 이상 그것이 나의 무기고, 그것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최종 결정권자는 숨어 있어라. 마치 최종 결정권자와 상의해야 하는 것처럼 시간을 끌어보는 전략이다.
-중재자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협상 기술은 당신의 돈을 지켜줄 것이다.
교훈12. 믿는 것이 힘이다.
-'이해의 수준'을 '믿음의 경지'로 바꾸는 훈련을 스스로 해야 한다.
-첫 번째 과정은 기존에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을 모두 부인하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점검해 보는 것이다.
-두 번째 과정은 전체 그림을 파악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세 번째 과정은 남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네 번째 과정은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단순히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믿는 것이 힘'인 것이다. 기존 이론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자신만의 이론 정립이 필요하다. 아는 것을 믿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서이다. 당신의 돈은 누구도 대신 지켜 주지 않는다.
교훈13. 투자의 세계에서는 돈이 많은 사람이 승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있는 사람이 승리를 하는 것이다.
-주변에서 보면 돈이 많은 사람이 투자에 성공하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그것은 돈이 많아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실력이 있어서 돈이 많게 된 것이다. 원인과 결과를 바꾸어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교훈14. 살다보면 비가 오는 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팔고, 맑게 갠 날에는 짚신을 파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교훈15. 투자 타이밍만 잘 살려도 중간은 간다.
-하락장이나 비수기에는 '어디'에다 또는 '무엇'에다 투자를 했느냐가 중요하지만, 상승기나 성수기에는 투자 자체를 했느냐 안 했느냐가 수익률 제고에 중요한 잣대가 된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물건을 사려고 하면 살 만한 물건이 없다. 그러나 약간만 욕심을 접으면 좋은 물건이 눈에 보이게 된다.
-신중하다는 것과 결정을 못하고 우유부단하다는 것은 아주 다른 개념이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하룻밤을 꼬박 새워서 고민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하루면 충분하다. 시간이 흐른다고 누가 대신 결정해 주거나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교훈16.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라.
-우리 자신도 마음 속에 스스로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있지 않은지, 그 울타리 속에 우리의 사고를 가두어 놓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생각이 유연해지면 그만큼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기회가 눈에 들어 오게 된다. 이에 따라 재테크에서 성공할 확률도 높아지는 것이다.
교훈17. 부동산 시장의 특징
1) 부동산은 실물이다.
2) 부동산 가격에는 하방 경직성이 있다. 주택 시장은 한번 오르면 가격이 빠지기 어려운 하방 경직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3) 주택 시장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4) 부동산은 거래 비용이 많이 든다.
5) 부동산은 시장의 반응 속도가 느리다.
6) 부동산에는 기관 투자자가 없다.
7) 부동산은 수요와 공급이 제한적이다.
8) 부동산은 환금성에서 제한적이다.
9) 부동산은 주식보다 초기 자본이 많이 필요하다.
10) 주식은 포커, 부동산은 고스톱이다.
-주식은 시장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피해가 없지만, 부동산은 시장에 참여하지 않아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보이지 않는 손, 시장의 원리를 파악하라
-인구가 줄면 집값이 떨어질까?
-베이비부머 은퇴는 재앙이 될까?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눈, 입지를 보라
-입지의 3대 요소, 교통, 교육, 환경을 따져보라
-새 아파트가 좋을까, 낡은 아파트가 좋을까?
-아파트는 땅이다
-집을 샀다 팔았다 해야 돈을 벌까?
-투자도 심리 싸움이다
-투자 심리는 집값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전략은 다르다
-아파트, 그 대안은 없는가?
-2030 세대를 위한 조언
-집을 왜 사야 하나?
교훈18. 수요가 몰리는 곳에 내집마련을 해야 미래에 두 발 뻗고 잘 수 있다.
-앞으로 투자를 할 때 주택 수를 무리하게 늘리는 것보다는 한 채를 사더라도 남들도 사고 싶은 곳에 사는 것이 좋다.
-본인도 살고 싶지 않은 집을 "사두면 누군가 더 높은 가격에 사 주겠지"라는 생각에 덜컥 사는 것은 망고와 비슷하게 생긴 돌을 사는 것이다.
교훈19. 건물 가치보다 대지 가치가 높은 주택이 장기적으로는 상승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이다.
-새 아파트는 당장은 살기 좋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입지의 차를 극복하기는 어렵다.
-부동산을 고르는 기준이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라는 말.
교훈20. 부동산 시장에서 샀다 팔았다 하는 전략이 잘 먹혀들지 않는다.
교훈21. 탐욕과 공포를 억누르는 것이 투자의 가장 큰 덕목이다.
-집값이 떨어진다고 남들이 외면하는 비수기에 집을 사기 위해서는 공포를 극복해야 하고,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서 넘칠 때 집을 팔기 위해서는 탐욕을 자제해야 한다.
교훈22. 아무런 위기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 상품은 계속 오르지만은 않는다.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다. 하지만 이를 두려워해서 이불 속에만 있는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두려움의 이불에서 나와 세상과 싸워 이겨라.
깨달은점
1.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 이 책을 오랜만에 필사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구이다. 매번 강의를 들을 때마다 강사님들이 "여러분, 투자하세요."라고 말씀하셨던게 떠올랐다. 독강임(독서, 강의, 임장&임보)을 1년 동안 열심히 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고 어느 정도 부동산 지식이 쌓이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현장에 부딪히는 것은 무서워 전화임장이나 매물임장은 미루기만 했었다.
→ 그렇게 미루던 나는 1호기를 위해 본격적으로 전화임장, 매물임장을 하기 시작했다. 현장에 가니 정말 다양한 상황들이 있었고, 공부로만 알 수 없었던 것들을 많이 느꼈다. 부사님과 대화하는 협상 스킬부터 다양한 케이스의 매물들... '와 현장은 정말 다르구나..' '실전투자경험을 반드시 쌓아야겠다!'
→ 그리고 나는 매물코칭 없이 내가 1년 동안 공부했던 '저환수원리'라는 원칙에 맞는 매물을 찾아 1호기 투자를 했다! 사실 매물코칭을 일주일 넘게 도전했지만 계속 광탈되었고, 이렇게 덥석 투자를 하는게 맞나? 싶었지만 나 자신을 믿고 질러버렸다! 물론, 이 투자가 최선의 선택은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나는 가치가 있는 물건을 싸게 살 수 있었다고 판단했고, 무엇보다 쫄보인 내가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매물이었다. 월부를 시작할 때만 해도 과연 내가 투자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일까? 라는 의심을 했었는데 저질러버리는 걸 보니 생각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었구나 싶었다ㅎㅎ앞으로도 죽어있는 지식이 아닌 살아있는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투자를 이어 나가야겠다. 화이팅♥
2.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라.
→ 이번 1호기 투자를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라 기록해본다.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를 찾기 위해 좀 더 천장을 열고 위에서부터 찾아봐야 하는데 천장을 닫고, 울타리 안에서만 매물을 찾았다.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 생각을 유연하게 가져보자.
3. 단번에 인생을 역전시킬 재테크는 없다.
→ 투자는 '시간'이 절반 이상이다. 한번에 인생역전을 꿈꾸는 투자는 이 세상에 없다! 그러니 꾸준히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게 계획을 세워야겠다. 1호기가 끝이 아니라 시작인 만큼 놔버리지 말고 월부 환경 속에서 계속 살아나가보자!!
적용할점
1. 5월 투자 코칭을 받고 앞으로의 방향 정하기
→ 1호기 투자 후 종잣돈 0원, 종잣돈을 어떻게 불릴 것인가?
→ 부업을 통해 종잣돈 모으는 속도를 올려야 하는가?
→ 임신&출산을 하게 된다면 종잣돈 모으는 속도가 확 줄어드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연금저축펀드, ISA 계좌는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 현명할까?
→ 혼인신고를 아직 안한 상태의 우리는 다주택자(4주택) 포지션으로 갈 것인가?
2. 실력 있는 사람이 되기
→ 4월 잔금 완료 후 마음을 다잡고 5월부터 강의 다시 시작하기(서울투자기초반 GO!)
→ 상반기 안에 '조장' 꼭 도전하기
→ 월 4권 꾸준히 독서하며 마음 단단하게 하기
3. 올해 상반기 안에 취득세 갚고, 하반기 종잣돈 열심히 모으기
→ 수입이 늘더라도 월 지출액 늘리지 않기! 반드시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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