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후기_ 저평가 판단하는 법

• 높은 투자 이해도를 가진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구분)
• 투자 이후 시나리오를 생각해본다.
• 절대적으로 저평가(시기적으로 PIR지수 11이하나 전세가율 60%등의 기준으로 알 수 있다)나 상대적 저평가(비교평가/ 입지를 비교하여 순위를 매긴 후 입지 대비 가격을 비교 해본다)
• 매매가가 오르고 전세가가 오를 때는 대출부터 갚고서 재투자를 하고, 매매가 내려가고 전세가 올랐을 때는 투자금으로 재 투자 후(매매가가 떨어졌으니) 그 이후에 대출 청산을 고려해보자.
• 특히 서울 아파트는 지키자. 

한번씩 들었던 이야기 인데도 들어도 들어도 처음 듣는 거 같고(처음 들은건가?;; ㅎ) 

또 까먹을 것 같아 중요해 보이는 것들은 정리해보았다. 

지금 내가 고민하는 것들이나 고민했던 단지도 사례에 나와 신기했다. 그런데 나는 정말 어른들이 외모 보지 말라고 하면 다행히도 안보기는 하는데(집을 볼 때도 더 중요한 것을 보라는 이야기 하면서 예시로 든 내용 ㅋ) 

문제는 남들이 안 좋아하는 숲세권을 좋아하고,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좋아한다..ㅠㅠ

“내가 강남으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이라면?”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단지를 고르는 시각을 가지도록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