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바로 직전 내마기를 듣고 아직 집을 매매하지 못한 부린이 입니다..
분명 욕심부리지 말고 상황에 맞는 집을 사라고 너나위님도 자모님도 마르고 닳도록 말씀해주셨지만
이것저것 다 욕심부리고 주차도 편해야하고 5급지보다 4급지에도 욕심내고 이러다보니..
아무것도 사지 못한 상황이 저에게 오더라구요.
그렇게 조금 손을 놓고 있다가 아 이렇게 있어선 안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번쩍 들어
다시 한 번 내집마련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와 지금이 또 어떻게 다른 시기인지도 궁금했구요.
하지만 역시나 이번 강의에서도 강조해 주신부분..
너무 무리하지 말고 너무 욕심내지말고 그냥 D를 따라해라! 라는 내용이 제 뼈를 때리더군요 하핫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나위님
사실은 예산도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있어 당장에 3개월 내에 내집마련은 어려 울 수 있는 상황이지만
열심히 아끼고 벌고 모아서 올 해 안에는 내집마련을 하고 저 집샀어요!!!! 라는 후기를 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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