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비싸지 않은 가격의 시기이다.
덜 좋은 것은 포기,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상황에 맞는 집 매매해야 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저축을 통해서 적극적 갈아타기를 해야겠다.
예시를 많이 들어 주셨는데 이때까지 살면서 머 했나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타 팍..
그러나 지금이라도 시작한 나를 칭찬해..
댓글
구름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493
139
25.03.22
18,355
393
월부Editor
25.03.18
19,869
36
월동여지도
25.03.19
36,909
35
25.03.14
55,197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