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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안] 독서후기 - 세이노의 가르침 : 네 젊음을 가지고 뭘했니

25.04.09

 

 

- 세이노의 가르침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 / 데이원

3. 읽은 날짜: 2025.03.08.(토) ~ 읽는 중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p28]

이제라도 삶이 당신을 속인다고 생각되면 그 삶을 던져 버려라. 내동댕이쳐라. 삶은 한 번뿐이다. 삶에 비굴하게 질질 끌려가지 마라. 명심해라. 당신이 분노하여야 할 대상은 이 세상이 아니다. 당신이 현재 삶에 먼저 슬퍼하고 분노하면서 'No!'라고 말하라. Say No! 그리고 당신의 삶을 스스로 끌고 나가라. 당신이 주인이다. 

⇒ 내가 주도하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누구도 대신 살아 주지 않고,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내 삶에 대한 주권의식을 가지자.  

 

[p40]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문제는 그대로 남겨 둔 채 그 문제로 인하여 생긴 스트레스만을 풀어 버리려고 한다면 원인은 여전히 남아 있는 셈 아닌가. (중략)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정확한 방법 역시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뿌리째 뽑아 버리는 것이다. (중략) 외부적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외부 상황을 어떻게 해야 헤쳐 나가는지를 모르고 있는 당신의 두뇌 속 무지 때문에 생긴다는 말이다. (중략)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라. 

⇒ 강의에서 너나위님이 문제나 고민이 있을 때 걱정만 하고 있지 않고, 같은 문제나 고민을 먼저 겪은 사람들을 찾아 그들이 어떻게 극복 혹은 해결하였는지를 보고 그대로 적용해 본다는 말씀을 하셨다. '아 스트레스 받아'라며 감정을 쏟아내는데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궁극적으로는 스트레스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모색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p59]

의심은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가난한 자들의 공통적 특성이다.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면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 

⇒ 홐장님이 독서 모임 때 해주셨던 말이 생각났다. '달리면서 생각하기!'

 

[p155]

내가 믿고 있는 원칙은 단 하나, 모르면 괴롭고 알면 즐겁다는 것이다. (중략) 재미를 느끼느냐는 것과 잘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데에는 비례 관계가 있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잘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기에 가능하며, 잘하니까 재미도 생기는 것이다. 

⇒ 강의를 듣다 보면 강사님들이 늘 이야기 하신다. '재밌게 하세요 재밌게.' 그리고 조모임을 하다보면 유난이 재밌게 즐겁게 임하시는 분들이 있다. 확실히 그 분들이 성과를 보면 남다르다. 너무 일로만, 공부로만 접근하지 말고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가며 성장해 나가자!

 

[p170]

노력이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하기 싫어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 노력이란 싫어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은 노력이 아니라 취미 생활일 뿐이다. 노력하라. 기회는 모두에게 제공되지만, 그 보상은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차등적으로 이뤄짐을 명심하라. 

⇒ 노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귀찮고, 하기 싫은 마음을 이겨내고 해냈을 때 한 뼘 더 성장한다는 것을, 내가 원하는 삶에 가까워 진다는 것을 늘 기억하자. 

 

[p196]

보상의 수레바퀴는 언제나 처음에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가 붙기까지에는 시간이 소요된다.

⇒ 인고의 시간을 잘 견뎌내야 하는 이유. 쉽고 빠르게 될 거였으면 누구나 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가치가 있지 않을 수 있다. 생각보다 긴 기간동안 힘든 시간을 겪어야지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더 가치있다. 나의 노력과 인고의 시간이 모여 시각화 하던 보상을 받게 될 것임을 믿는다.   

 

[p235]

새로운 일을 해야 할 때는 다소 두려움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겁내지 말라. 그 두려움은 지식의 부족에서 생기는 것일 뿐이다. 모르면 배우면 된다. (중략) 배운다는 것은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며, 결국 능력 개발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공부해라.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이 하는 사업은 기껏해야 책 한권의 지식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진리로 믿어라. 

⇒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이 크다는 것을 공부를 하면서 더 강하게 알게 되었다. 아무것도 모를 때에는 그렇게 무섭고 두렵던 것이, 막상 알고나면 별 것 아닐 때도 많다. 무지함 때문에 두려움이 밀려온다면, 그것을 제대로 배워 내 것으로 만들자. 

 

[p272]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수고객에게는 특별 대접을 하고 불성실한 고객과는 의도적으로 거래를 줄이는 디마케팅은 당연한 현상이다. (중략) 자본주의 사회의 원리는 이렇다. 더 편하고 더 좋은 것을 원한다면 대가를 지불하라. 지불할 돈이 없다고? 그렇다면 덜 편하고 덜 좋은 것을 가지면 된다. 그게 불이익이냐? 입석과 좌석의 차이가 없이 먼저 뛰어가 타는 놈이 앉아 간다는 원칙이 통용되는 곳은 절대로 좋은 사회가 아니다. (중략) 정말 좋은 사회는 '대가를 많이 지불한 사람들'과 '이 사회에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인하여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받을 수 없는' 장애인들이 먼저 앉는 사회다. 

⇒ 자본주의 사회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것 같다. 나도 공부를 하기 전에는 이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했고, 돈으로 사람을 차별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자본주의를 배우고 나서부터는 받아들이게 되었다. 기회는 균등하게 주어지되, 결국 이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답을 찾고 행하는 자가 결국은 그 기회를 제대로 잡을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바꿀 수 없는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을 불평불만만 하고 있기엔 시간이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p320]

젊었을 때 놀 것 다 찾아다니고 즐길 것 다 찾아다니며 카드를 긋고, 쉴 것 다 찾아 먹는 사람들이여. 당신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았던 덕분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 당신들과 변다를 바 없이 젊음을 보냈던 사람들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라. 명심해라. 당신이 생활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다음 시 구절이 당신의 마음을 송곳처럼 찌르게 될 것이다. 

뭘 했니? 여기 이렇게 있는 너는, 

울고만 있는 너는.

말해 봐, 뭘 했니? 여기 이렇게 있는 너는. 

네 젊음을 가지고 뭘했니?

⇒ 나의 젊음을 허투로 보내지 말자. 나는 무조건, 반드시 지금과 다른 삶을 산다. 

 

[p328]

행복은 우리가 소유한 것들이 유형의 것이건 무형의 것이건 상관없이 그 양과 질이 증가하는 과정이 계속될 때 얻어진다. (중략) “사람은 자신의 삶에 스스로 변화를 일으켜 그 어떤 분야에서든지 자신의 가치를 계속 증대시켜 나갈 때 행복을 맛볼 수 있다”. (중략) 토머스 제퍼슨은 “행복의 추구는  양도할 수 없는 권리!” 라고 했다. 그 권리를 누리려면 스스로의 변화를 먼저 주도하라. 남이 하면 따라 하고 남이 좋다면 따라서 좋다고 박수치는 그런 삶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 뿌듯하여질 수 있는 주체적 삶을 찾아라. (중략) 당신이 자기 자신의 가치를 변화시키고 증가시키는 노력을 할 때 행복은 매일같이 주어지는 법이며 덤으로 뿌듯함마저 느끼게 된다.

⇒ 때로는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정신적 건강(행복, 만족감, 성취감)을 위해 멈출 수 없는 생산적인 하루, 생산적인 삶. 인간으로서 더 나은 삶과 성숙을 향해가는 오늘.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잘 받는지 파악해 볼 것. 스트레스 유발인자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이것을 해결한 사람들은 어떤 방법을 적용하였는지 찾아보고 따라해 볼 것. 

2. '대출' 처럼 내가 알지 못해서 두려운 것들이 있다면 피하지 말고 검색을 하든, 책을 읽든 지식을 습득할 것. 무지를 벗어나 두려움을 없앨 것. 

3. 재밌게 놀고 맛있는 거 먹으며 놀러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부자들이 부자가 된 과정을 상기시키고, 내가 경제적 자유를 이뤘을 때의 모습을 상상할 것(시각화).

 

 

STEP4. 전반적인 느낀점

작년에 월부 입성하기 전 읽다가 중도포기 했던 책인데, 월부에 입성하고 약 10개월 간 공부를 하며 읽으니 조금 더 남다르게 읽힌다. 강한 워딩도 그렇게 아프게 들리기 보다는 처절히, 간절히, 치열하게 살아왔기에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하고, 그렇기에 더 나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자극을 받게 되고 내가 어떻게 해왔었는도 반성하게 한다. 해이해지는 어는 날 쓴소리가 필요하면 틈틈히 꺼내어 읽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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