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강의 후기

2주차 강의를 듣기 전날,,,1주차 강의에서 찾은 첫번째 집에 매물 임장을 갔었다.

강남과의 거리와 가격만으로 찾은 나의 첫번째집.

강남과의 시간 35분, 가격도 6억이하, 고점대비 -30%...
내가 찾은 집은 완벽한 집이라고 생각하고 임장을 갔다..

근데,,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보이는건 학교 2개?

내가 들어가기는 망설여지고,,그럼 징검다리 투자를 생각해야되는데,,,먼가 허전한 느낌

2강 수업을 들으면서,,,왜 허전한지 알거 같았다.

1. 내가 투자하기는 좋으나, 다른 사람도 들어가고 싶어하는 교집합 안에 있는가?
2. 나는 학력기 아이는 없지만, 세를 주면 학군은 어떤지?
3. 주변에 마트며, 병원도,,,너무 멀었다...자자로 20분이상..

내가 찾은 10개를 다 임장을 가봐야될거  같다...
2강을 들으면서, 1강에서 들었지만 놓친 부분도  다시 함께 체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