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맛보기강의 같다 했는데 정말 그래요… 

타 플랫폼들에서 들은 무료강의와 다를 것이 없는 내용을 

18만원 상당의 유료강의로 듣고 많이 속상하고 아쉽습니다… 

무료강의보다 정말 아주 조금 더 내용이 있어요(낙찰가 산정하는 표)

기획단계에서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 단계의 강의는 기대하고 들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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