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8기 35조 재미있는나무] '아직 모른다'라는 내위치

처음 열반스쿨을 들을 때 너무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듣고 과제에 지치고 ㅋㅋㅋ

겨우겨우 한달을 보내니 실준반 안들으면 이제 내딛은 발걸음 마저 돌릴 거라는걸 100% 저를 알고 ㅋㅋㅋ

실준반 신청 해서 너나위님 강의 들었습니다.( 월부 입문도 너나위님 강의듣고 입문했어요^^)

역시 내 위치는 ‘아직 모른다’ 였고 그래도 ‘예전보단 모르지 않다’

예전에 샀던 주택을 이제 선택하지 않는 눈이 생겼고 지방 소도시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간적 견해로

아파트를 사는 눈은 없어졌거든요.

버티는놈이 이긴다는 말 새기며 영상에서 가끔 너나위님 보여주시는 연기에 빠져 강의 시청하며 강의를 토대로 

할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할 수 없는 것에 기도 드리지(ㅋㅋ) 않겠습니다.

처음에 서툰건 어쩔 수 없으니 완벽하지 않아 기죽지 않겠습니다. 완수하겠습니다.

홈런보다 번트로 성장해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오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