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문 안에 등기 1채 갖조 텍스트] 나의 과한 취미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가만히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것보다는 투자하고나서 걱정하는 게 훨씬 낫다.

서울에 저가치는 없으니까. 

근데 나는 지금 서울의 가치평가를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아니 없지. 

‘임장’ 

그래 이제 임장이 내 과한 취미다.

취미도 딱히 없는데 마침 잘 됐다.

평소 취미로 돈 버는 사람이 인생 승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어쩌다 얻어걸렸네.

 

 이 길 마지막엔 나도 끝끝내는 편안함에 이르고 싶다. 

몸도 마음도 동시에 편안한 삶을 살아보고싶다. 

편안함에 다다랐음에도 월부학생들 염려에 1강의 2+α눈물 하시는 너나위님이 새삼 대단하시다.

그 눈물까지 따라할 순 없어도 인생에 ‘역지사지’를 새겨두자.

 

 강의에 언급되셨던 투자 선배님 포함 이번 실준반 모든 수강생분들,

그리고 나 자신 화이팅이다 !

 

4월 진짜 완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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