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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김승호 회장님과 함께 제 인생의 멘토 중 한분인 바로
켈리 최님의 : 웰씽킹 << 에 대한 책을 리뷰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자수성가의 아이콘이라고 하면
바로 생각날 수 있는 회장님이신데요!!
어릴적부터 학업도 못 갈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친구의 죽음을 통해,
그리고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해가며
10억원에 빚을 지기도 하셨고, 그로인해 극단적인 선택의 길로에서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하며
다시한번 사업에 도전하여 프랑스에서 성공해
지금은 켈리델리라는 세계적인 기업을 만드신 신화적인 분이시죠!!
저는 켈리 최 회장님의 가장 본받고 싶은 부분은
바로 도전정신인 거 같습니다.
돈 한푼없이 패션에 대해 공부하고싶어서 바로 일본과 프랑스의 티켓을 끊고
행동을 하는 도전정신 말이죠.
남자인 저도 언어도 돈도 없는 상태에서 그렇게 목표만을 가지고 실행하기가
정말 겁이나고 두려웠을 거 같은데 (사실 언어랑 돈이 갖추어져도...ㅎㅎ)
그러한 무대포 정신이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이지 아니셨을까 짐작을 해봅니다 ㅎㅎ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목차는 간단하게 2가지로 나뉩니다.
책이 출판되었을 때 처음 읽고,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는데요
이번 월부 열중반 과제를 통해 다시한번 접하여
후기를 쓰는 기회가 되어 더 감사한 거 같습니다.
여러분은 웰씽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웰.씽킹 : 말 그대로 부의 대한 생각인데요!!
사람은 생각한대로 된다의 저자의 네빌 고다드,
론다 번의 시크릿과 같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많은 영향을 받으신 회장님이시라
생각과 상상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영감을 받고, 거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기술하기 위해 쓰신 책이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 1부부터 시작해볼까요? ㅎㅎ
1부의 첫 도입부분은 회장님의 인생스토리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하는데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금전적인 여유가 안되어 고등학교를 진학하기 힘들어지자
취업을 하면 야간대학을 보내주는 '한성실업'이라는 곳으로 취업하기 위해
전라남도 정읍에서 서울로 상경하는 부분에서 시작한답니다.
한성실업은 와이셔츠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과거 우리나라에선 공순이라 불리며, 오전엔 공장에서 일을하고
야간에 대학을 다니는 여학생들이 많았는데요
이러한 공장에서 공부와 일을 병행해오다, 같이 일을 하던 친구의 사고로
충격을 받으시고, 삶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시며, 한성실업에서 배운 패션에 대한 목표와
번 몇푼안되는 돈으로 바로 일본으로 가게됩니다.
위 간단한 스토리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은
혈혈단신으로 정읍에서 서울로, 한국에서 일본으로 그리고 다시 프랑스로
돈도, 언어도 통하지 않는 타지가는 실행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회장님의 도전정신이 있었기 때문이겠네요
그러한 과정에서
수십 수백 번 실패를 경험하게 되었고, 그러한 점들이 내성이 생겨
더 이상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고 말하십니다.
이러한 도전과 실패정신은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앞으로 나는 무수한 실패를 반복할 것이다.반드시 그래야한다.
성공할 때보다 실패할 때가 더 많아야 강해진다
무수한 실패가 쌓여야 성공의 기회가 온다라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합니다.'
저자는
처음 프랑스에서 사업을 실패하고 30대의 나이에
10억이 넘는 빚을 지게 되었는데요!!
어머니를 생각하여 다시 일어났고, 그러면서
나와 삶이 비슷한 멘토의 책을 찾기도하고, 찾아다니면서
그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모두 파헤쳤다고 합니다.
(책에선 씹어먹었을 표현을 쓰셨을 정도로 공부하셨다고하죠 ㅎㅎ;;)
그러한 성공한 사람들을 공부하면서
그들만의 성공습관에 대해 공부하셨고, 거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추가로하여 총 7가지의 습관을 실천할 것을 권유합니다.
1. 목표를 분명히 한다.
많은 책에서도 나왔었죠.
목표!! 많은 사람들이 목표가 없이 사는 삶이 아닌
살아가는 대로 사는 분들이 많고, 목표가 있다고 하여도
구체적인 목표가 아닌 단순한 목표로 실제 목표를 이루고 난 뒤에는
진정 자신이 원하는 목표임이 아님을 깨닫고 많이 허탈해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저자도 똑같이 말씀하시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정확한 목표와 액수를 정하라고 조언하시죠
예를들어
'초밥 사업으로 1000억 원짜리 사업체를 만들겠다'와 같은 명료한 목표 말이죠!!
2. 데드라인을 정한다
데드라인을 정하라는 말은 '웰싱킹' 책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명확한 목표를 세우긴 했지만, 데드라인을 정하지 않았던 저는
저도 모르게 목표에 기한을 늦추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데드라인을 정함으로써 조금도 나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고
나의 나태함을 바꿀 수 있겠죠
(데드라인 정하는 것도 명확한 목표 중 하나이겠네요)
3.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즉 목표를 이룬 나의 모습을 상상하는 시각화를 말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면 할수록 나의 잠재의식에
프로그래맹이 정확히 입력된다는 점입니다.
4. 액션플랜을 세운다
목표를 세우고, 상상만한다고 꿈이 이루어지지 않겠죠?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
행동을 해야하는 것이 관건일 거 같은데요!!
명확한 목표와 꿈이 있다면, 저는 자동적으로 이러한 액션플랜을 생각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목표를 정하고, 부업을 생각 및 투자를 생각하는 등
많은 액션플랜들이 생각났기 때문인데요!!
이 처럼 4번째의 핵심은 '행동'이라고 봐야겠네요!!
5. 나쁜 습관을 버린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건 열정과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나쁜 습관들은 우리에게 때로는 돈을, 때로는 시간을 빼앗아 갑니다.
저자는 나쁜습관은 음주, 파티, 유희 였는데요!!
성공하기까지 이 3가지 나쁜습관을 끊으셨다고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습관을 끊기란 어지간히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요
그것보다 더 큰 목표와 꿈이 있었기에 독하게 끊으신게 아닌가싶네요
(저도 술 끊어야하는데요 말이죠 ㅠㅠ..)
6. 보이는 곳마다 한 문장으로 정리된 꿈을 적어둔다
론다번의 시크릿에서
책의 주인공인 존 아사라프는 '비전보드'를 만들어
집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었는데요!!
이처럼 내 꿈과 목표의 사진을 매일 봄으로써 잠재의식을 강화한 방법입니다.
7. 매일 꿈을 100번 이상 외친다.
'돈의 속성'의 저자인 김승호 회장님의 목표 100일간 100번쓰기와 비슷하기도하죠
내 꿈과 목표를 100번 외치는 것 또한 6번사항과 비슷한
나의 잠재의식을 입력하기 방법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확언을 하면서 알게모르게 저의 꿈에 대해 다시 상기하게되고
하루를 자신감있게 보내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확언의 가장 큰 장점은 나의 기분이 up된다라는 점인 거 같습니다.
확언을 조금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선
목표를 이미 이룬 것처럼 외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도 있죠
예를들어 '나는 2035년 100억 자산가가 됐다' << 처럼 말이죠
목표와 꿈을 설정할 때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달성가능성을 미리 판단하는 행동이라고 켈리 최 회장님은 말씀하십니다.
왜 그런걸까요?
꿈은 클수록 좋지만, 간혹 우리가 꿈을 좆다보면
'내가 정말 이걸 이룰 수 있나?' , '실패하면 어떡하지?' << 등등
수많은 두려움과, 불안감에 휩싸이기 마련이죠.
이런 생각은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중 하나일텐데요
이런 감정이 들 때마다 저자는 생각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지금 모르지만 반드시 찾을 것이다' << 라고요
이러한 불안감을 없애려면 확실한 목표가 있는게 중요하고 배웠는데요!!
크게 5가지를 추천해주십니다.
1 명확한 목표여야 한다.
2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
3 무조건 원대해야 한다
4 실현 가능해야 한다
5 데드라인을 정해야 한다
크게 5가지 중 저는 5번째 데드라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번~3번까지는 보통 자기계발서에 많이 다루고 있는 내용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4번과 5번에 더 많은 인상을 받았답니다.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나의 성공한 청사진을 그리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시기를 정하지 않으면 미래에 대한 상상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 데드라인을 정하지 않으면 자기합리화를 통해 한없이 나의 목표를
미룰 수 있죠. 그래서 우리는 하루, 한주, 한달 1년의 목표, 5년의 목표 등등
목표를 나누어 성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념은 내가 진정 바라고 원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
내가 정말 성공할 사람인지에 대한 생각 또한 신념 중에 하나일텐데요!!
저는 아직도 저의 꿈에 성공할지 못할지를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물론 성공할 거 같다는 생각과, 과연 될까? 의
연속이라고 보는게 더 맞는 말일 거 같네요
책에서는 저와 같이 나의 대한 믿음이 불확실한 사람의 상태는
자기 자신의 대한 사랑의 시간을 더 가져야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믿음이란 처음부터 믿었던 것이 아니며,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믿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맞습니다.
처음부터 나에 대한 확신을 가지긴 어렵죠
그건 바로 우리 무의식 속에 확실히 자리잡기 않기 때문이라고
저자는설명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무의식 속 신념을 변화할 수 있는
저의 개인적인 해석은
바로 시각화, 확언입니다.
저자는 시각화가 웰싱킹의 정수이기도 하다고 말하는데요
그만큼 시각화가 중요한 것이겠죠.
나의 성공한 모습에 대한 상상, 그로부터 오는 감정(느낌)을 반복하는 것
그리고 매일 아침 나의 성공에 대한 확언을 하는 것.
위의 두가지가 제가 신념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해석했습니다.
여러분들의 해석은 어떠신가요?
바쁜 일상속에서 살다보면
일과 집의 연속이죠 많은 사람들을 내면의 나와 대화할 시간이 없을텐데요
저는 처음 일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하면서
나와의 대화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고
저자는 자신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라고 말합니다.
자기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질문을 하는 것을 멈추치 않다고
말합니다.
위의 질문은 타인에 대한 질문일 수 있고, 나에 대한 질문일 수 있지만
저는 나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일반적인 사람과 성공한 사람들의 위기관리 능력은 다르다고
책에선 설명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위기가 닥치면
'어떡하지? 직장을 잃을 수 있겠는걸?'
'경기가 더 나빠지면 내 사업을 어떻게해야하지?'
등등 생각하는 반면
성공한 사람들에게 위기가 닥치면
'이 상황을 기회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 어려운 상황에 나에 대한 강점은 뭘까'
등등 생각의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기상황 속 WHY? 보단 HOW로 대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웰싱킹의 후기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저에게 많은 생각과 행동을 할수있게 하는 좋은 책이었던 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부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하여 모두 부자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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